'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할리우드 영화 '토르:다크월드'의 톰 히들스턴 내한 소식이 화제다.
톰 히들스턴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콘래드 서울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토르:다크월드(감독 앨런 테일러)'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깜짝 놀랐다"며 "500명 가량의 한국 팬들이 나를...
베네딕트 컴버배치 뒤를 이은 섹시 스타는 영화 ‘토르’, ‘어벤져스’에 출연한 톰 히들스턴이 뽑혔다.
엠마 왓슨은 스칼렛 요한슨과 제니퍼 로렌스를 2, 3위로 밀어내고 최고 섹시녀로 뽑혔다. ‘해리 포터’ 시리즈 이후 ‘블링 링’ 등의 영화를 통해 본격 성인 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는 영화 ‘노아’를 촬영 중이다.
엠파이어지(紙) 측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