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통한 유수율 제고’와 ‘광역상수도 디지털트윈 시범 구축 현황’ 등 물기술 혁신사례를 비롯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전략’, ‘그린수소 사업 추진현황’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홍승관 고려대 교수가 ‘중동지역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성과’를 발표, 우리나라의 담수화 기술이 세계적 수준임을 알릴 예정이다.
UAE...
다진다
△디지털무역 촉진 기반조성 강화 추진
△5월 ICT 수출입 동향
△철강업계 탄소중립 현장 방문
△액화수소 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인공지능 윤리 분야 국가표준(KS) 첫 제정
15일(목)
△산업부 장관 11:00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회의(포시즌스H), 15:00 하계 전력수급 현장점검(전력거래소 의왕관제센터)
△통상교섭본부장 10:00 에콰도르 통상장관 면담...
우리는 한-EU 간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장관 전략대화 신설에 합의한다. 또한, 우리는 「한-EU 그린 파트너십」을 출범시키며,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연구혁신 프로그램 준회원국 가입을 위한 공식 협상을 개시한다. 또한 「한-EU 디지털 파트너십」에 따른 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통상 분야에서 구속력...
(서울청사)
△탄소중립 위한 국외감축 양자협의 본격 개시(석간)
△디스플레이 산업 혁신전략 발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장관 면담
△한-말레이시아 미래 협력을 강화하다
△K-디자인 정책협의회 개최
△중소·중견 수출 기업의 해외 무역장벽 대응역량 강화 지원
△MZ 세대 대학생 제품안전 홍보대사 출범
△관계기관 초등학교 위해요소...
한미 양국은 보편적 인권, 자유, 법치 수호에 대한 공동의 공약에 기반하여 미래세대에게 번영과 안보를 위한 확고한 기반을 제공할 동맹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은 민주주의, 경제적 번영, 안보, 기술혁신을 증진하는 데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로서 양국의 필수적인 역할을 반영하면서 한반도를...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서 디지털 기반 친환경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 스마트에너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무역장벽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 기반 확충, 투자시스템 혁신으로 효율성 제고 등 4대 전략과 23대 과제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지난해 3조7400억 원 규모였던 12대 국가전략기술에 오는 2027년까지 매년 10% 확대해 5년간 총 25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또 인공지능, 5G·6G, 디지털 인프라, 정보보안, 자율주행 등 디지털 핵심기술을 개발해 산업·공공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신산업...
중소기업계의 디지털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혁신 지원도 과제다. 업종별 컨설팅 지원 및 대응 매뉴얼 제작·보급으로 중소기업이 ESG·탄소중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뿌리산업 업종을 섬유·염색업종 등으로 확대하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규제혁신전략회의(판교)
△통상교섭본부장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 발표
△「원전소통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산업디지털 전환 R&D 사업 신규모집 공고
△다수인증 품목 제조업체 현장 방문
3일(금)
△봄철 전력설비 정비 현장 점검
△세계 1등 수소산업 이끌...
(수)
△산업부 1차관 15:0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전체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3:00 원전생태계 현장간담회(창원)
△IPEF 필라2-4 특별 협상 참여
△원전생태계 지원설명회 및 현장간담회 개최
△중견기업 통상 및 수출 애로해소 지원
9일(목)
△산업부 장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윤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3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원자력발전을 통한 에너지안보를 비롯해 공급망 복원력 강화와 보건 격차 해소, 디지털 질서 구현 등을 제시했다.
한국 대통령의 대면 특별연설은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과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에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원전에 대해 “우리 정부는 원전 확대로 탄소중립을...
o 양 정상은 디지털 경제 및 청정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산업 혁신과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업·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심화·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양 정상은 디지털 전환, 모빌리티·항공우주, 부품·소재, 공급망 안정과 같은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산업·첨단기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이 장관은 "초격차 전략기술을 확보하고 신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을 선점하겠다"며 R&D 투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어 "누리호 3차 발사, 차세대 발사체 개발과 함께 우주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양자, 바이오, 탄소중립, 6G, 메타버스‧블록체인 등의 미래 먹거리 신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과학기술·디지털 기반혁신으로 3대 추진전략, 8대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3대 추진전략은 △전략기술과 미래산업 육성 △디지털 전면 확산 △인재·지역적 기반 확보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상반기 누리호 3차발사를 추진하고,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 착수해 독자적 우주탐사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연내 우주항공청 설립 특별법을 제정해 우주경제 전담...
부여
△공간혁신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소통 활성화
28일(수)
△행안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잠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우리동네 이웃을 소개합니다
△전자정부서비스,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이용
29일(목)
△행안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내년 첫 시행
△2023년 소방안전교부세 교부액 확정
△더 안전한...
함께 디지털 협력을 확대하자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국제협력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한 뒤 '탄소중립'을 위한 혁신적 기술과 역량을 함께 나눔으로 협력국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그린 ODA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산업 협력 전략과 ODA 간 연계 강화 및 ODA 질적 내실화를 위한 방안으로 ‘개발 협력사업의...
2030년까지 탄소중립 계획에 따른 탄소중립도시 10개소를 조성하고 민간 주도 도심형 복합수직농장 구축 및 대규모 스마트팜·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한다.
신시장의 경우 전략분야 육성을 위한 신산업전략을 추진해 초격차 확보·신격차 창출로 글로벌 신시장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 글로벌 1위 초격차를...
민병주 KIAT 원장은 새로운 KIAT의 전략을 소개하며 "국제 경기 침체와 자국 이기주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기업이 대응할 현안에 맞춰 산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KIAT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1564억 원을 지원한다는 사실이다. KIAT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업무 위탁기관으로...
활성화 기반 마련
△해상풍력 해역환경 영향,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상어 보존조치 합의
△2022년 섬 여행 후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13일(화)
△해수부 장관 15:00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세종)
△원양산업발전법 안전성 개선 지원사업 자금조성 법적근거 마련(석간)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 권고안 발표
△국제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