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슈펙스비앤피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한다고 3일 공시했다.
상세 이유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철회이며,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018년 10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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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지난달 31일 타법인취득자금 1690억5000만 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4200만 주, 신주 예정 발행가는 주당 402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올해 11월 29일이며,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웅진씽크빅의 이번 유상증자 목적은 코웨이 인수 자금 확보다....
이날 웅진씽크빅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690억5000만 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4200만주, 신주 예정 발행가는 주당 402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29일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공시와 관련해 웅진그룹은 “지주사인 웅진은 최대주주로서의 책임을...
상세 이유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지연공시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018년 9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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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미디어그룹은 투자ㆍ경영컨설팅 회사 피엑스엔홀디스의 주식 10만 주를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250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7.69%에 해당되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타법인 주식 취득을 위한 지분투자"라고 설명했다.
상세 이유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금액 100분의 50 이상 변경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018년 8월 17일이다.
한편 24일 W홀딩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3.46%(24원) 오른 718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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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스는 5월 2일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및 철회 사실이 발생했으나 공시를 지연했고,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의 공시를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코스닥시장에서는 제낙스(-19.23%), 셀루메드(-14.93%), 효성오앤비(-14.29%), 포스링크(-12.28%), 퍼시픽바이오(-11.94%) 등이 약세를 보였다.
에이씨티는 타법인 주식 취득을 위해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 70억 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에이씨티의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확인을 위해 회사의 보통주에 대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이날 오전 7시9분부터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다.
사채의 권면총액은 300억 원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100억 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50억 원, 기타자금 150억 원 등이다.
만기일은 2021년 8월 31일, 만기이자율은 4.0%다.
행사가액은 8490원,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 353만3568주로 주식총수 대비 32.99%다.
티피씨글로벌은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60억 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주당 3265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183만7672주로 주식총수대비 19.44%다. 전환청구기간은 2019년 7월18일부터 2023년 6월18일까지다. 사채만기일은 2023년 7월18일이다.
이후 파빌리온제삼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작년 12월 22일 파빌리온제삼호투자목적회사에 팍스넷 주식 75만5944주를 현물출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파빌리온제삼호투자목적회사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8억 원 마련을 위해 신주 1568만2814주를 제3자배정 증자 방식으로 발행키로 결정했다. 증자 대상은 파빌리온제삼호사모투자합자회사다.
이유는 △종속회사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지연 △종속회사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지연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결정 지연이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018년 8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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