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는 헝거게임 2편 ‘헝거게임:캣칭 파이어’에서도 여주인공 캣니스 에버딘 역을 맡았다.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오는 11월에 개봉한다.
그녀는 여배우로서의 자신의 생활이 쉽지만은 않다고 고백했다.
로렌스는 어릴적 자신을 표현하며 “나는 괴짜였다”면서 “걱정이 많았고 휴가와 견학을 싫어했으며 파티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로렌스는...
로렌스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으로 받은 출연료는 1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2편인 ‘헝거게임:캣칭 파이어’에서는 출연료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3위로 출연료가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위는 2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제니퍼 애니스톤이 올랐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여주인공 엠마 스톤이 5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