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며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나,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에 따른 행사 취소로 어려움이 커졌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는 지역의 질소산화물 다량 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운영·굴뚝자동측정기기(TMS) 관리 실태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다량 배출사업장 비산배출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관리 미흡 사업장에는 밀폐·포집 시설 설치 및 최적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유증기 회수 설비 운영 개선방안 등 기술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질소산화물...
내 취약계층 세대에 대해서는 냉난방 효율개선, LED 보급 등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에너지공단을 중심으로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한국전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공단, 에너지재단 등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지원사업이 '그린홈 패키지' 지원단지에 집중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현 산업부...
또한, 자매결연한 철뚝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25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수산물을 효(孝)사랑박스로 구성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기보는 충남지역 기보사랑봉사단을 통해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5월 봄빛 동행축제’와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동행이벤트’...
이를 위해 유치원, 초·중등 학생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화폐경제교육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수요자에 맞춘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성창훈 사장은 “두 기관의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경제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분들이 다양한 교육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행안부는 지역주민과 접점이 넓은 행정복지센터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금융과 고용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통해 원활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고용-금융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대면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 및 FC들을 위해, 취약계층 영아를 위한 수면조끼를 만드는 비대면 봉사활동도 별도로 기획해 최대한 많은 임직원 및 FC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지난 한 주간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약 490명이며, 비대면 봉사 참여 인원은 약 320명으로, 총 약 810명이 참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
이외에도 공단은 적극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인 취약계층 돌봄 활동, 연말 나눔사랑 프로젝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창업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대전 지역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공단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을 다...
비비안은 해마다 지역취약계층을 위한 속옷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7일 신망원에서 진행된 ‘망원이 축제’에 임직원들이 참여해 푸드트럭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올해 들어 요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안동시청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은 1억6500만 원에 달한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가정의 달을...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모두 만족하는 선순환 사업의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 환경 문제와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성공적인 선순환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사내에서도 탈 플라스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사회공헌 사업에서 사용하는...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에는 파주보육원, 정산지역아동센터, 인트리를 포함한 총 7개 기관 소속 어린이와 가족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 등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임직원 참여 '문화체험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 80여 명을 초청해 덕수궁 방문과 어린이 경제 뮤지컬 관람을 진행했으며 그룹 임직원 2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덕수궁에 집결한 아동들은 그룹 임직원 봉사자들의 안내와 전문 역사해설가의 설명을...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포항·광양지역 중학생에게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한강점 임직원들은 3일 지역 결연기관 아동들을 초청해 토이저러스 매장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 아동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고르게 해 이를 선물했다.
진주태 롯데마트ㆍ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올해는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직접 방문해서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더욱 유의미했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HD현대중공업은 전북 군산시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위해 4500만 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린이 영양제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군산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한마음축제에 참여하는 46개소 지역아동센터와 아동 생활 시설에 영양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HMM은...
LH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아동·청소년을 위해 초등학생 및 장애아동을 위한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인구소멸지역 아동식사지원, 취약계층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꿈나무들이 오랫동안 기억할 선물과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한상의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가족간병과 돌봄 취약계층 대상 기업지원 발표 LG그룹, 소아암 환자 가족쉼터 확대에 15억 원 지원두산그룹,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에 10억 원 지원
LG그룹과 두산그룹이 간병돌봄 가족에 총 2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상의 신기업정신협의회(ERT)는 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제4차 다함께...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자립준비 청년과 장애 청년에게 전문 건설기술을 전수해 건설업계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이다.
1기에 참여한 총 18명의 청년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HDC심포니기술교육장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 동안 건설기술 관련 실습 교육과 함께 전문 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 및 진로...
기부금은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및 사회복지포털 복지넷을 통해 취약 어린이들의 사연을 공모받은 후, 선정된 아동 550명이 속한 전국 37개 사회복지기관에 어린이날 맞이 선물 비용으로 전달됐다.
위시드림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한 달 동안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 보를 달성하면, 아동들의 소원 선물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3월에 진행됐다.
KB국민카드 전...
셀트리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천시와 충북 지역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복지재단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총 5500만 원 상당의 선물 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주요 계열사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 지역 소외 계층 4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셀트리온그룹 내 후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