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35.4%, 이 전 대표 22.4%로 양 후보간 격차는 13%포인트였다. 추 전 장관 6.3%, 박 의원 6.1%, 정 전 총리 5.1%, 김두관 의원 1.2% 순이었다. '그외 인물' 3.9%, '없음' 16.7%, '잘 모름' 2.8%였다.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8.4%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홍 의원 15.9%, 유 전 의원 9.1%, 최 전 원장 8.6%를 기록...
2021-07-2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