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담당자 워크숍 개최
△2022년 청년마을 성과보고회 개최
△202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 개최
7일(수)
△행안부 차관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지방채무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지방재정 신뢰성 제고(석간)
△제27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결과 발표
△지방보조금시스템 명칭 확정...
이어 “청년 특례 신속채무조정 도입, 햇살론 유스 공급 확대 등으로 청년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에 더해 내년에 청년도약계좌를 출시해 청년층 자산형성을 돕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금융위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2030 자문단을 출범했다. 2030 자문단은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일자리 금융 △주거 금융...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를 운영 중이다. 이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SSAFY에 지원할 수 있고, 서울...
구체적으로 금융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지원, CSR 시너지 창출 사업으로 분류해 저신용자 재기지원, 저신용 저임금 청년 지원,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및 위기가정 경제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한금융은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 △신한 금융교육 ‘신한이지(easy)’ △청년부채 토탈 케어(Total Care)...
2018년부터 서울에서 열리던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를 확대 개편하여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도 함께 개최되었다. 이전까지는 서울과 경기 고양 등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되었는데 처음으로 지방에서 열린 것이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각 지역의 문제를 펼쳐놓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해...
중견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현재까지 433개 기업, 구직자 2만 9100여 명이 참여했다. 내년 박람회는 5월에 개최된다.
박종원 중견련 사업지원실장은 “중견기업과 우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인사담당자와 청년의 요구가 맞아야 한다”면서 “의견을...
중기부, 청년정책 토크콘서트 개최…2030 청년들 이영 장관과 토론 일자리 미스매칭, 벤처인증 개선, 내채공 대상 확대 등 구체적 제언2030 자문단, 청년 인식 전달 위해 정책 입안·추진·평가 전 단계 참여
“유동성 위기로 인해서 채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 해소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완화에...
중기부는 청년 일자리와 지역화폐, 모태펀드, 스마트공장, 노인 일자리 예산 등 각종 민생과 기업 경영에 직결되는 예산이 감축했다.
중기부의 예산이 10년간 단 한 번의 감축 없이 증액돼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도 예산안은 중기 지원의 변곡점으로 인식됐다. 이에 야당은 반발했으며 감축 예고된 정책 관련 기업과 단체들은 곡소리를 냈다.
예산안을 항목별로...
주거 차원에선 공공임대주택을 연간 2000호 우선 공급하고, 전세임대 무상지원 기간을 만 20세 이하에서 22세 이하로 확대한다. 일자리 부문에선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해 최대 300만 원의 도약준비금을 신규 지원하고, 기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지원기간·수준을 1년간 최대 960만 원에서 2년간 최대 1200만 원으로 확대한다....
허 의원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정책과 은퇴를 앞두고 비수도권 이전을 희망하는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도입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조사(ARS...
올해 1월 기준으로 늘어난 일자리 중 20대 청년층 일자리의 비중은 24.0%에 달했지만 5월(19.7%)에는 10%대로 내려앉았고, 9월에는 2.8%로 줄었다. 10월에는 4.1%로 비중이 늘었지만, 비중이 컸던 1월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전체 취업자 중 고령층의 비율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10월 기준 전체 취업자(2841만8000명) 중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의...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지방에 일자리를 늘려야겠지만, 그것만으론 청년 등 유출을 막는 게 한계가 있다”며 “기본적으로 지방에 머물 때 소득이 높아져야 한다. 기업에 세제혜택을 늘려 임금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고, 내일채움공제와 같은 직접적인 소득지원을 지방 중소기업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먼저 잡코는 ‘좋은 일자리로 구직자들을 안내한다’는 잡코리아의 사명을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희망과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가 모티브다.
모니는 알바몬이 제공하는 ‘행복한 아르바이트 생활’을 의인화했다. 활발함과 적극성을 갖춘 청년을 모티브로 삼았다. 다양한 이들과 만나는 것을 즐기고,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친화력을 갖췄다.
타이노는...
5월에도 90만 명대로 늘면서 증가 폭이 확대됐지만, 6월부터는 전월보다 증가 폭이 둔화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만 46만 명이 늘어 전체 증가분의 67.9%를 차지했다. 일자리 증가분 중 절반 이상이 고령층 일자리인 셈이다. 50대 취업자는 14만7000명 늘었고, 30대 취업자도 6만1000명 증가했다. 20대 취업자 수도 2만1000명 늘었지만...
조 차관은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한 청년창업기업 대상으로 하는 ‘청년 테크스타 보증 규모를 오는 2026년까지 총 2조 원 규모로 확대해 청년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테크스타는 창업 열기 확산과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이 지난해 신설한 보증 프로그램이다.
긴급구호비 한도를 현행 50만 원→100만 원으로 2배 확대하고, 보호종료아동에게 월 20만 원의 학습보조비를 신규 지원한다.
어린이집·초등돌봄교실·청년일자리 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도 확충한다. 총 1666억 원을 증액해 영유아 및 장애아 어린이집 보육료 단가 추가 5% 인상(1413억 원), 어린이집 교사겸직수당 월 7만5000원, 보육교사 담임수당 2만 원 인상...
경기 침체로 고용 사정이 안좋아 진다면 공공부문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직접 일자리 등 일자리 예산 확대를 주문했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이달부터 본격화된 국회 예산 심의에서 서민 생활 안정과 관련된 청년내일채움공제, 노인 공공 일자리 예산 확충을 벼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