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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1605억…전년보다 1조7000억↓
    2023-12-15 15:31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2023 안전문화대상’ 수상
    2023-12-14 11:00
  • '학폭' 또 늘었다...언어·사이버폭력 줄었지만 신체폭력은 늘어
    2023-12-14 06:00
  • 학업성취도평가 학년 확대…초3·중1 전수평가 ‘권고’
    2023-12-13 13:20
  • 취약층 손내민 하나금융…장애아동·자립청년 경제습관 쑥쑥 [금융 문맹률 낮추자⑧]
    2023-12-12 05:00
  • 바이든표 ‘메이드 인 USA’ 통했지만…반도체·전기차 메가팩토리 일손 부족 ‘난관’
    2023-12-11 16:17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종합] “교육 활동 집중” 교사, '학교폭력 조사'에서 손뗀다...‘전담 조사관’ 도입
    2023-12-07 12:30
  • 교사, '학교폭력 조사'에서 손뗀다...“교육에만 집중”
    2023-12-07 11:00
  • 尹, 방통위원장 김홍일 지명…'독립·공정성 지켜낼 적임자' 판단
    2023-12-06 11:40
  • 교육부 ‘학부모정책과’ 10년 만에 부활
    2023-12-01 10:43
  • 남궁훈 카카오 전 대표, 게임인재단 이사장으로 복귀
    2023-11-30 11:26
  • 교육부, 학생인권조례 개정 시도교육청에 예시 안내…'보편적 인권' 삭제
    2023-11-29 08:23
  • “옳지, 우와” “너 싫어”…주호민 아들 교사 녹음파일 공개
    2023-11-28 09:30
  • "창립 기념식 대신 치료비 기부"…LS그룹, 사회 공헌 실천 '눈길' [CSR]
    2023-11-27 05:00
  • 시도교육감協 “학교전담경찰관 증원 건의·유보통합특위 구성”
    2023-11-23 20:39
  • 한국어 못 배우게 막았다? 뉴진스 하니 루머에…소속사 “억측”
    2023-11-23 13:29
  • [피플] 중소·중견기업 대표 만난 오세훈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문화 함께 만들자”
    2023-11-23 11:51
  • 카카오, 지역 개발자 111명 양성…“대상·과정 확대한다”
    2023-11-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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