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용산구도 45.5%에 그쳤다.
이 외에 수서(43.6%), 관악(44.1%), 은평(44.4%), 금천(44.6%) 등 21곳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성북(58.3%), 성동(56.9%), 서대문(53.7%), 방배(52.8%) 등은 절반 이상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청은 38구경 권총 보급을 확대하기로 하고 기획재정부와 내년도 예산 협의를 마친 상태다. 경찰은 당초...
2022-08-2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