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은근 글래머다” “진세연 출연 논란에도 섹시하기만 하네” “진세연 출연 논란 어떻게 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진세연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촬영 중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선택하면서 겹치기 출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진세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절대...
아버지 kbs에 어머니가 계시냐"라며 진세연 해명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트위터 @@SSXXX는 "진세연은 만날 저러네"라고 말하며 진세연 해명 논란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반면, @ksh_lXXX 트위터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난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에 건강 걱정이 먼저 드는데..."라며 진세연 해명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다.
◇ 진세연 해명, 소속사 "겹치기 출연 논란 억울하다…해외촬영 KBSㆍSBS 합의한 사항"
진세연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 오후 이투데이에 "사전에 합의가 된 내용이다. 해외촬영을 어떻게 무단으로 갈 수 있겠느냐. 억울하다"며 "오전에 '감격시대' 촬영했다....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해명, 진세연 해명 좀 더 빨리했으면"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해명, 감격시대 잘 마무리하세요"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해명, 오해할만 했네"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해명, 진세연 해명 들어보니 그럴만하네" "진세연 해명...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배우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닥터이방인'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웨이보에는 이종석과 진세연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이종석과 진세연은 각각 깔끔한 정장차림과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며 우붓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진세연 '닥터이방인' 겹치기 출연 논란
배우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에 대해 KBS2 수목극 '감격시대' 측이 SBS에 항의했다.
'감격시대'의 정해룡 책임프로듀서(CP)는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겹치기 출연으로 촬영 스케줄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SBS 측에 항의를 했다"고 전했다.
정해룡 책임프로듀서는 이날 '닥터 이방인'의...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배우 진세연이 또 다시 겹치기 출연을 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관계사에 따르면 배우 진세연은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옥련 역으로 출연 중인 가운데 아직 드라마가 종영이 되지 않았지만 차기작을 결정했다.
진세연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SBS '닥터 이방인'은 '감격시대'의 방영 일자와...
진세연, 닥터 이방인
배우 진세연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차기작으로 결정한 '닥터 이방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 '박훈'이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 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진세연을 비롯해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보라 등이 출연할 것으로...
KBS 이강현 드라마 국장은 2014년 1월 방송될 새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남녀 주연 김현중과 진세연의 활약을 기대하며 “오랜만에 TV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현중이 연기력 논란을 어떻게 씻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지만, 현재까지 촬영한 바로는 김현중이 훌륭하게 소화했다.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서 주원의 파트너로 얼굴을 알렸던 때보다...
최근 SBS 아침 토크쇼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촬영현장에서 진세연의 실제나이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진세연의 프로필 상 생년월일은 1993년 2월15일이다. 그런데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촬영현장에서는 자신을 1994년생으로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진세연의 소속사에서는 "진세연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은정 소속사에서 위와 같은 억지 주장을 언론과 각 협회에 퍼뜨렸다"고 반박했다.
예인E&M은 "은정 소속사의 억지 주장을 멈춰주길 바란다"며 "이를 계속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와 법적대응을 강행하겠다"고 못박았다.
한편 은정은 지난 20일 '다섯손가락'에서 하차했다. 배우 진세연이 대신 투입돼 다음달 1일 첫 등장할 예정이다.
다행히 제작진은 발 빠르게 홍다미 역에 적합한 인물을 물색해 진세연을 투입시키기로 결정하고 진세연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KBS2 ‘각시탈’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진세연이 구원투수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 7월 불거진 티아라 왕따 논란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출연을 강행해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