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대표는 책임ㆍ일반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최종1만6450표를 얻어 56.6%의 득표율을 기록, 전체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어 당대표에 올랐다.
이어 하 의원은 7132표, 24.5%를 얻어 2위를 기록했고, 정운천 의원은 3003표, 10.3%를 득표해 3위에 올랐다. 박인숙 의원은 1366표, 4.7%를 얻었다. 정문헌 후보는 797표(2.7%), 박유근 후보는 336표(1.2%)를 기록했다. 2~4위를...
2017-11-1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