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는 서민금융이 4678억 원으로 41.4%를 차지했고, 지역사회·공익 분야가 4508억 원으로 39.9% 수준이었다. 이어 학술·교육 1010억 원(8.9%), 메세나·체육 933억 원(8.3%), 환경 95억 원(0.8%), 글로벌 83억 원(0.7%) 순이었다.
은행별로는 농협이 168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은행(1630억 원), 우리은행(1605억 원), 하나은행(1493억 원), 신한은행(1399억 원)...
2023-04-13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