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이 악화한 상태에서 대규모 자금조달이 반가우면서도 예고된 오버행(과잉공급) 우려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23일 감마누에 따르면 전환사채(CB) 발행 대상은 선에셋 180억 원, 진 하이옌(JIN HAIYAN) 60억 원, 에임웨스트펀딩(AMWEST FUNDING) 30억 원, 타이완인 장극륜(CHANG KO LUN) 10억 원, 김상기 감마누 대표 10억 원 등 총 290억 원이다.
180억 원을 납입하기로 한...
2021-02-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