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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제원 “8월 내 ‘우주항공청법’ 통과되면 과방위원장 사퇴”
    2023-07-23 13:06
  • '명낙회동' 다시 눈앞에…김해영 만난 이낙연의 선택은
    2023-07-13 17:32
  • '명낙회동' 앞두고 野 전운…"혁신 요구" vs "화합 단초"
    2023-07-09 14:24
  • "민심 괴리" "콩가루집안"…겉돌던 김은경 혁신위, 野 작심 비판
    2023-07-06 15:38
  • 봉하마을 찾은 이낙연…이재명과 만남 “조율 중”
    2023-07-05 20:55
  • 이낙연, 귀국 후 몸풀기 봉하·평산行...이재명과 만남? “줄다리기 없어”
    2023-07-05 16:58
  • 'DJ 묘역 참배' 이낙연, 정치 복귀 수순…친명 "이재명 만나야"
    2023-06-28 15:47
  • 크리튼브링크 美 동아태차관보, 미·중 회담 결과 설명하러 방한 예정
    2023-06-20 20:42
  • [장영근의 우주속으로]우주경제시대 눈앞, ‘우주혁신’ 절실해
    2023-06-19 05:00
  • 이래경 파장 일파만파...野, 이재명 사퇴론부터 비대위 출범까지
    2023-06-06 14:28
  • 네이버 차단ㆍ가수 출연 취소에…56兆 中게임시장 ‘제2의 한한령’ 공포
    2023-05-26 05:00
  • 의원들 체포동의 절차 개시, 강래구 기소 임박…‘돈봉투 사건’ 송영길 압박
    2023-05-25 15:29
  • 중국·러시아, G7 회의 맹비난...“미 경제적 압박의 공범 되지 말 것”
    2023-05-22 10:02
  • [정책발언대] 간호법 갈등, ‘초심’으로 돌아가자
    2023-05-12 05:00
  • [과학 놀이터] 당신도 도청에 ‘쫄고’ 있나요?
    2023-05-10 05:00
  • [전문] 尹·바이든, 한미동맹 70주년 공동성명 채택…워싱턴선언ㆍ기술대화 등
    2023-04-27 04:38
  • [전문] 한미 사이버안보 프레임워크…자금세탁ㆍ가상자산 탈취 등 공동대응
    2023-04-27 04:38
  • [이법저법] 노조위원장에 뽑혔는데…전임자 아닐 수 있나요?
    2023-04-22 08:0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16. 美 월가와 中 공산당의 밀월여행(상)
    2023-04-20 05:00
  • 박대출 “‘전세사기 TF’ 즉시 구성…민주당 배후설 등 진상 파악”
    2023-04-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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