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조모상을 당했다.
최시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조모상을 당했다. 그것 때문에 한국에 와있다"면서 "내일 아침 다시 오사카로 떠나야 한다"고 외조모상 소식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7월 친조모상을 당한 바 있다. 채 1년이 되기 전에 또 다시 친인척과 이별하는 최시원을 안타깝게 여긴 팬들의...
▲김문수(골드마인건설 대표이사 회장)·진수(사업)·태수(사업) 씨 모친상, 김상우(이투데이 대표이사 사장)·상철(PNC 차장)·경원(삼성전자 근무) 씨 조모상 = 29일 오전 5시30분, 강남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3410-6926
△임승일(사업)ㆍ승근(사업)ㆍ성태(사업)씨 모친상, 안병희(맑은샘수목원 대표)ㆍ박경남(우태공업사)ㆍ신문균(신성시스템 대표)씨 빙모상, 임병수(GS건설 토목사업부 과장)씨 조모상 = 1일 오후 7시, 빈소: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연락처: 031-810-5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