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월)
◇한국은행
△화폐위조범 검거 및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유공자 포상(21일 조간)
△주요국과 우리나라의 청년층 고용상황 평가 및 시사점(BOK이슈노트)(21일 조간)
◇금융위원회
△위원장, 크라우드펀딩 현장 간담회(09:00, 판교)
△크라우드펀딩 현장 간담회 개최(배포시)
△은행 및 금융지주회사 관련 감독규정·세칙 변경예고(배포시)...
7.13(월)
◇한국은행
△2015년 상반기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14일 조간)
◇금융위원회
△비조치 의견서 활성화를 위한 운영규칙 개정 추진(배포시)
◇금융감독원
△원장, 주례임원회의(09:00, 제1회의실)
△펀드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대책-「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과제 ⑪(브리핑 오후 2시)(배포시)
△2015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7.6(월)
◇한국은행
△2015년 6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7일 조간)
△한국은행, 어린이 박물관 교실 개최(7일 조간)
△Entry of Non-financial firms, and Competition in the Retail Payments Market(BOK경제연구)(배포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제2차 금융소비자 자문패널(15:00)
△제2차 금융소비자 자문패널 개최
◇금융감독원
△원장, 주례임원회의(제1회의실)(09...
6.29(월)
◇한국은행
△총재, BIS 연차총회(~30일)
△2015년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30일 조간)
△2015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30일 석간)
△연령대별 고용여건 점검 및 향후 전망(BOK이슈노트)(30일 조간)
△Entry of Non-financial firms, and Competition in the Retail Payments Market(BOK경제연구)(배포시)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 시장은 메르스 상황을 준전시에 비교해 표현하며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오늘 조간신문에서 고건 전 총리가 사스 예방의 비결을 말하며 전쟁처럼 대책을 강구했다는 말을 했다”며 “시민의 안전과 목숨이 중요하고, 초동단계에서 강력하고 신속한 조취를 취해야 했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중앙정부가 컨트롤 타워가 되고...
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주요 일정 (5.18~5.22)
5.18(월)
◇한국은행
△2015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19일 석간)
△금융위기 이후 무역환경 변화와 우리나라의 수출(이슈노트2015-2)(19일 조간)
◇금융위원회
△위원장, 제3차 금융개혁회의(07:00)
△위원장, 베트남 경제금융부총리 및 국내금융인들과 오찬행사(11:50, 서울 플라자 호텔)
△위원장...
베트남에 있는 경남기업 랜드마크72 빌딩 매각과 관련 국제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네요.
중앙일보는 경남기업의 핵심자산인 베트남의 랜드마크72 빌딩이 매각 과정에서 국제 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남기업이 받은 문서에는 ‘카타르 투자청이 매입 의향’이 있다는 내용이 있지만 카타르 측은 “문서 서명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단독기사로 보도된 2건의 꼼수를 소개하겠습니다.
동아일보는 저축은행들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연10%대 대출상품을 내놓고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9개 저축은행이 저신용 자영업자를 위한 SB가맹점론을 내놓았지만 막상 돈을 빌리려면 설명도 없이 퇴짜를 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영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기존에 판매 중인 최고...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의 진실은
크루즈사업 놓고 대립하는 두 장관
국민연금을 놓고 보수-진보 신문이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청와대가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면 향후 65년간 1702조원에 달하는 세금부담을 져야한다고 발표하자 보수신문에서는 ‘세금폭탄’, 진보신문에서는 ‘공포 마케팅’이란 제목을 달았습니다.
보수신문은 청와대 발표내용을...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대표는 6일 조간신문에 실은 사과문 광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사과문에서 “에스트로지를 믿고 한결 같이 응원을 보내주신 고객 및 주주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검찰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적었다. 이와함께 “모든 민ㆍ형사상의 소송을 철회하며, 한국소비자원의 정책 및 업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
어린이날 다음날인 6일 몇몇 조간은 국민연금 기사와 어린이날 사진을 근접 배치해 하고 싶은 하고 싶은 말을 전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세대간 폭탄 돌리기 부른 국민연금 담합‘ 이란 제목으로 현재 가입자가 국민연금 보험료를 두 배로 내지 않으면 자식과 손자 세대는 세 배 이상의 보험료를 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정치부장이 직접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