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스위스밀리터리·이루리 등 가전 브랜드가 참여해 에어컨·선풍기·제습기·서큘레이터 등 여름 대표 가전 행사제품을 8%~20% 할인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31일까지 ‘에어컨 미리장만’ 이벤트를 마련해 200만원 이상의 에어컨을 하나카드로 24개월 장기무이자 결제 시 금액대별 최고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제휴카드 또는 롯데제휴카드로...
뽀송 10리터는 반투명 처리된 물통으로 제습된 물의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습도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존 위닉스 16리터 제습기 대비 12.5% 이상의 풍량을 개선한 뽀송 17리터는 상쾌한 바람을 고르게 전달하는 와이드 제습 기능을 갖췄다.
대용량 모델인 뽀송 19리터는 SKT 스마트홈 기능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는...
대유위니아는 2019년형 ‘위니아 제습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듀얼 컴프레서를 적용해 두 개의 실린더가 움직이며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효율은 높여 더욱 강력한 제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해, 고객은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위니아 제습기는 스마트한...
실제로 LG전자는 기존의 냉장고, TV, 세탁기 등 생활가전에 이어 지난 2016년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프리미엄 가습기 등 에어솔루션 풀라인업을 구축한 이후 해당 부문에서 역대 최대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가 하면 최근엔 건조기와 무선청소기 등 이른바 '新가전' 판매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이렇듯 LG전자 가전 부문은 안방과 공기(空氣) 산업 두 마리...
성호전자는 프린터기 시장, 공기청정기 시장, 제습기 시장, 보일러 시장 등 중소형 가전 시장 내 SMPS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 개발 투자가 이어지면서 시장 상위 업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SMPS기술연구소 소속 기술자는 중국 포함 51명이다. 연구개발(R&D)투자액 68억 원 투자비율은 7.49%에 이르며 현재 SMPS 제품은 100% 자체...
5~50˚C까지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어 365일 사계절 내내 일정한 제습력을 유지할 수 있다.겨울철 제습 효과가 낮은 기존 제습기의 방식들을 보완한 것이다.
공기청정 기능에 쓰이는 필터는 H13등급 트루헤파필터를 사용해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제품 옆면에 부착된 자석커버로 필터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보아르의 관계자는...
이곳에서 개발되는 핵심기술들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휘센 에어컨 △휘센 제습기 등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 제품 전반에 적용된다.
LG전자는 2017년 11월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회사는 김치냉장고에 대한 실적 의존도를 완화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에어컨과 전기밥솥, 건조기, 제습기, 세탁기 등 주방·생활가전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에 한때 회사 개별기준 매출의 70%를 차지했던 김치냉장고 매출은 갈수록 줄어 현재는 40%대까지 감소했다.
대유위니아는 제품 영역을 다각화한 이후 빠르게 매출 규모가 불어났다....
롯데하이마트 쇼핑몰은 20일까지 ‘어메이징10데이즈’에서 TVㆍ세탁기ㆍ의류건조기 등 대형 가전부터 노트북ㆍ태블릿PC 등 IT가전과 공기청정기ㆍ제습기 등 생활가전, 그리고 밥솥ㆍ오븐 등 주방가전에 이르기까지 총 200억 원 규모의 물량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윤용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상품팀장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특히 공조기 사업부(공기청정기 제습기)의 수요 회복이 분기 전체 매출액 상승을 견인 중이다. 이익 부진의 요인은 건조기 관련 비용 때문이다. 성장 프리미엄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익 관리 여부가 향후 주가의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현재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288원에 적정 주가수익배율(PER) 18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시장은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이후에도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기청정기는 봄/겨울, 제습기는 여름, 건조기는 상시 매출 발생으로 실적의 계절 변동성 감소하고 있다”며 “올해 위닉스의 매출액 전망치는 3955억 원, 영업이익은 359억 원으로 전 사업부 실적 성장 지속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전자랜드는 균일가전을 진행, 삼성전자·일렉트로룩스·후버의 청소기, 위니아 제습기, 삼성전자·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쿠쿠전자·쿠첸의 전기밥솥, SK매직 전기레인지 등을 30만원에 판매한다.
김장시즌을 맞아 김치냉장고 행사도 마련했다. BC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믹서기·에어프라이어·전기레인지와 동시...
이곳에서 개발되는 기술들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포함해 휘센 에어컨, 휘센 제습기 등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 제품 전반에 적용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공기청정 핵심기술을 개발해 보다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강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쾌적 주거 솔루션에는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LG 센서허브’ 등을 선보였다.
호텔 공간 솔루션은 계절과 관계없이 냉난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냉난방 동시 운전이 가능한 시스템에어컨, 전기 사용량이 적은...
또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전시회에서 집, 학교, 사무실, 매장 등 고객이 생활하는 다양한 환경에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했다.
예를 들어 업무 효율을 높여주기 위한 ‘오피스 청정 컬렉션’은 △내장형 CO2 센서, 4단계 공기청정 기능으로 사무실 공기질을...
제습기, 공기청정기와 같은 계절가전에선 강소기업인 위닉스가 선전을 거두고 있다. 다나와 리서치가 발표한 5월 제습기 시장 점유율(판매량 기준) 조사에서 위닉스가 1위(69.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이뤄진 공기청정기 조사에서도 위닉스가 삼성을 제치고 선두(27.9%)에 올랐다.
위닉스가 쟁쟁한 기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배경에는 가격경쟁력과 기술이 있다....
위닉스는 건조기 출시를 계기로 대형가전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윤철민 대표이사는 “그동안 위닉스는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을 생산했다. 이번 텀블건조기를 시작으로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닉스 텀블 건조기 소비자판매가격은 실버모델 129만 원, 화이트모델 124만 원이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한샘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 후 700만 원 이상 리모델링 공사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오젠 진공블랜더 또는 위닉스 제습기를 증정한다. 900만 원 이상 공사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2000만 원 이상 공사 고객에게는 80만 원 상당의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3종 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태풍 수혜주로 분류됐던 제습기 업체와 홈쇼핑주도 큰 수혜를 보지 못했다. 24일 기준 제습기 업체인 위닉스(-1.19%)는 주가가 내렸고, GS홈쇼핑(1.10%)과 현대홈쇼핑(0.45%)도 강세에 그쳤다.
반면 자동차 침수 피해를 보상해야 하는 손해보험사의 주가는 선방했다. 한화손해보험(2.29%), 롯데손해보험(1.80%), 현대해상(0.27%)을 비롯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2.39%)가 모두...
캐리어에어컨은 저온제습건조 히트펌프 타입 125만 원대, 고온열풍 히터 타입 48만 원대로 책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격은 타사보다 낮지만, 성능에서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제습기로 유명한 위닉스 역시 다음 달 11일 건조기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다. 현재 위닉스는 내부 주부 평가단을 활용해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건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