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상식
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여신 몸매를 공개했다.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 최우수 신인 선수, 각 부문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리허설을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보라색 계열의...
사진 속 정인영은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등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있다.
정인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찔한 뒤태~! 역시 야구여신의 포스”, “정인영 아나운서~시원시원하게 파인 원피스가 매력적이네”,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네? 본방사수해야겠다“,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정말 날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원피스는 상체 부분은 별다른 노출 없이 단정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스커트 끝 부분에 옆트임이 돼있어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앞모습은 청순했지만 앉으면 무결점 각선미가 드러난 것.
공서영 아나운서는 앞서 방송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몸에 딱 붙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다. 평소에도 섹시한 몸매를 한껏 드러낸 의상을...
정인영 아나운서의 원피스는 상체 부분은 별다른 노출 없이 단정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스커트 끝 부분에 옆트임이 돼있어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앞모습은 청순했지만 앉으면 무결점 각선미가 드러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패션 센스가 있는 것일 뿐" "몸매가 좋으니 뭘해도 섹시아이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 아나운서의 도움으로 잰 정 아나운서의 다리길이는 100센티. 직접 길이를 잰 박 아나운서조차도 “다리 진짜 길다”며 놀라워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계의 몸매 지존”이라며 “어떻게 다리길이가 110센티 일 수 있나? 나는 앉은 키가 110센티인데” “키가 몇 이길래 다리만 110센티일까?”라며 놀라워했다.
정인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몸매는 좋다" "정인영, 라리가 SHOW 기대된다" "정인영 라리가 SHOW, 오늘 본방 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신년맞이 4대 기획 제2탄 '물의 여왕...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수중경기를 펼쳤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는 '물의 여왕 선발전'을 주제로 이선영, 김혜선, 정인영(아나운서), 한수린, 임수정, 차오루(피에스타), 김지원, 고우리(레인보우), 수정(써니데이즈), NS윤지, 김사라, 김소정, 태미, 신수지, 수빈(달샤벳), 지수(타히티) 등이 출연해 수중 장애물 3종 경기를 치렀다....
그녀는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나왔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3개 국어를 구사한다. 지난해 8월에는 잠실구장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너클볼러 필 니크로와의 영어 인터뷰로 눈길을 모았다.
그녀는 현재 ‘EPL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KBSN 스페인 프라메라리그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 중인 정인영 아나운서와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쏟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이 농구장 코트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실망스러운 몸매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정 아나운서는 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농구선수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나지 않는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하지만 원피스를 입고 킬힐을 신었을 때와 다르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 의상’이란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N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 당시 모습으로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정인영은 늘씬한 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초미니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지만 아침방송에서는 다소 지나친 의상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밖에 다른 리포터들의 의상도 함께 지적됐다. 다른 리포터들도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의상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 방송에 저런 초미니...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 타입의 초미니 블랙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볼륨몸매가 두드러졌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신장이 176cm로 국내 여자 스포츠아나운서 중 최장신으로 알려져 있다.
정인영은 KBS N 스포츠에서 축구를 주 종목으로 하며 프리메라리가 전문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