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미녀지만 최 아나운서는 턱관절 고통도 호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 아나운서는 “턱관절을 움직일 때 마다 뚜두둑 소리가 난다”며 그동안의 통증을 밝힌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선우용여, 이정섭, 정동남, 이수나, 김종국, 김현욱등이 출연하여 각자의 치아 관리 방법 및 현재의 치아 상태에 대해 점검 받았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언더그라운드 시절 리듬파워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리듬파워'가 이들의 첫 무대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리듬파워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난 '리듬파워'라는 곡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직비디오 발표를 앞두고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탤런트 정동남이 출연해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돼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이수나의 졸업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환한 미소가 인상적인 사진 속 이수나는 가수 서인영과 많이 닮아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으악새와 아낙네들 스페셜'로 꾸민 이날 방송에는 이수나를 비롯해 조춘, 김학철, 정동남, 조춘, 전원주, 이수나, 이숙 등이 출연했다.
유재석 등은 게스트들에 돌연 조춘의 나이를 맞춰보자고 제안, 대부분이 50대 후반으로 나이를 짐작했다. 고심끝에 내놓은 이들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조춘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가 76세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으악새와 아낙네들 스페셜'로 꾸민 이날 방송에는 조춘을 비롯해 김학철, 정동남, 조춘, 전원주, 이수나, 이숙 등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조춘은 쌍라이트 형제 시절의 연기 스토리와 함께 데뷔 전 실제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으로 활동했던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조춘이 실제 겪었던 역사 속 사건들을 듣고 놀란 입을 다물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춘을 비롯해 전원주 정동남 김학철 이수나 이숙이 출연하는 '놀러와'는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전원주는 또 30년 연기 생활동안 가정부, 식모를 도맡아 무명옷만 입는 설움을 안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PD에게 특별히 부탁해 최초로 비단옷을 입게 되었으나 그마저도 무당 역할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주를 비롯해 정동남 조춘 김학철 이수나 이숙이 출연한 '놀러와'는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날 이홍기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케이크를 준비했다"면서 케이크에 초를 꽂아 불을 붙이고 '원조 차력남' 정동남을 연상시키는 점을 이마에 붙였다.
이어 콧바람으로 케이크의 촛불을 끈 그는 연달아 활활 타오르는 여러개의 초를 다시 한 번 콧바람으로 모두 꺼 객석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에는 FT아일랜드, 김창렬, 여진구...
'인간 119' 정동남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정동남은 8일 방송되는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한국인의 국민질환 1탄 당뇨'편에 출연한다.
이날 그는 스튜디오에서도 간단한 차력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맥주캔 물어뜯기나, 치아로 사람 800명 이동시키키등의 차력을 선보인바 있다.
평소 놀라울 정도의 기력을 보여주는 정동남이니만큼 그의...
이어 함께 출연한 정동남이 유재석의 다리를 겨드랑이에 넣자 유재석은 비명을 지르며 출연진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메뚜기 요가에 실패한 뒤 요기 다니엘 뒤에 붙어 얼굴만 내밀고 쌍 메뚜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인특집’으로 꾸며져 통아저씨와 정동남, 이박사, 요기 다니엘, 전영미, 최현우 등이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설특집에서는 '쇼킹 기인열전'이라는 주제로 마술사 최현우, 이박사, 요기 다니엘, 통아저씨, 정동남, 전영미, 최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우는 국내와 외국 관객들이 마술을 보는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며 "외국 관객들은 마술 그 자체를 즐기는 반면, 한국 관객들은 속임수인지 아닌지에 더...
23일 밤 11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는 탤런트 정동남, 요가인 요기다니엘(박영준), 가수 이박사, 개그맨 이양승, 개그우먼 전영미,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한 ‘설특집 쇼킹 기인열전’이 방송됐다.
탤런트 정동남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가수 이박사는 자신의 히트곡 ‘몽키 매직’을 부르며 흥을 돋궜다. 이날 그는 76평짜리 집을 구입한 사연과, 한 동안 방송에...
이날 수색에는 선발대 6명이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조류가 센 까닭에 정 회장 1명만 투입돼 20여분간 시험 탐사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구조연합회 정동남 회장은 "수심 1~2m만 들어갔는데도 배와 연결된 줄을 놓으면 물살에 날라갈 것만 같을 정도로 유속이 빨랐다. 시야도 거의 확보되지 않았다"고 어려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