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소
△현대ㆍ기아차, 올해 판매 목표 753만6000대
△코스맥스,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TCC스틸, 손봉락ㆍ조석희ㆍ손기영 각자 대표 체제
△한화케미칼, 이구영ㆍ김희철ㆍ류두형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디아이티, 166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EDGC, CB 전환가액 5606원...
현재 주가가 해당 전환사채의 전환가액(500원)보다 3배가량 높아, 오버행 리스크가 주가 하락의 뇌관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전환사채 보유자가 상상인그룹 계열사인 만큼 지배력 강화로도 해석되지만,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전환사채를 이용해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어 “상반기 1만1000원대까지 주가 급등하면서 지난해 12월 전환가액 1000원에 해당하는 90만 주 등 기존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3분기 기준 임직원들이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22만 주로 파악되고, 상장 이후 6개월에서 1년의 보호예수기간이 끝나는 물량도 투자에 참고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사업 부문에선 내년 개인화...
CB 전환가액 1735원→1615원
△케이피에스,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계약 해지
△한스바이오메드, 김재욱ㆍ오상석 사외이사 신규선임
△플리토, 자사주 2만4000주 무상 수증
△에이티세미콘, 최대주주 변경
△오리엔탈정공, 627억 규모 종속사 채무보증 결정
△오션브릿지, 30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대양전기공업, 주당 200원...
원래대로라면 당분간 전환청구권이 대규모로 행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주가가 전환가액을 한참 밑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발행된 CB 중 상당량의 전환가액은 리픽싱 조항상 최저한도(발행가액의 70%)다. 2~4회 차 CB(260억 원)의 발행가액은 2204원이고 현재 전환가액은 1543원이다. 발행 당시 전환가액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5회 차(1555원)와 6회 차(1470원) 역시...
CB 전환청구권 행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 6회차 CB 전환가액 조정
△에코프로,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유니온커뮤니티 28억 규모 제품 공급계약 발주 지연
△이테크건설, 3590억 규모 HSVC OL1 Project 계약 체결
△서부T&D,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썸에이지, 130억 규모 유상증자 전량 발행
△코렌텍, 주주명부 폐쇄
△디알젬, 단기차입금 50억 증가...
현진소재는 26일 발행된 CB(전환사채) 중 19회차에서 10억 원, 21회차에서 8억 원 규모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19회차 2599원, 21회차 3221원이다. 이는 63만여 주 분량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1.36% 수준이다.
전환권 행사 후 CB 잔액은 19회차 25억 원, 21회차 27억 원이다.
모집한 자금은 시설자금(30억 원), 운영자금(20억 원),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50억 원) 등에 쓸 계획이다. 제3자배정방식으로 발행 대상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1만572원, 전환청구 기간은 내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11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