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GV
11월 26일(토)
0:50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3:00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
4:30 고양이 소녀
6:00 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13:00 쿵푸 팬더2
17:00 전우치
19:3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00 더 이퀄라이저
11월 27일(일)
0:30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3:00 레즈비언 뱀파이어 킬러
4:00 터널 3D
10:00 겨울왕국
14:4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주연은 KBS 1TV '웃어라 동해야' KBS 2TV '전우치' MBC '개과천선'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주연은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이유로 2015년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한 뒤,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연은 간간이 영화 시사회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얼짱 출신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리지의 생일...
애잔한 눈빛으로 뒤를 돌아보는가 하면 눈물을 글썽인 채 믿고 의지하던 이지함(주진모 분), 전우치(이세창 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옥중화' 측은 "급변하는 사건 사고가 펼쳐질 예정이다. 옥녀와 태원, 전옥서 식구들이 무사히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을지 본 방송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또 드라마 '버디버디' '전우치' '황금무지개', 특히 2015년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윤하 역으로 연기력 또한 입증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4월 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강혜수 역을 맡아 암 투병을 하며 시시때때 가리지 않고 흐르는 눈물 연기를 펼쳐 큰 호평을 받았다.
이상윤은 드라마 '에어시티'로 데뷔, 이후 '신의 저울'에서 김우빈 역으로 첫...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전우치'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김생민은 유이에게 "차태현이 독설가로 유명한데, 독설을 들은 적이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이는 "내 얼굴이 크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고, 이에 차태현은 "얼굴이 크다고는 안 했다. 노래는 좀 아니라고 했을 뿐이다"고 독설하며 웃음을...
그동안 강동원이 출연한 전우치(606만 관객)와 의형제(541만 관객)에 이어 검은사제들 역시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강동원 영입 소식에 하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새해부터 FA 최고의 블루칩으로 꼽힌 강동원이 새 소속사로 YG를 선택했다"며 "양현석 대표는 '강동원 전담팀'을 별도로...
그는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20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전우치'(2009), '의형제'(2010), '군도:민란의 시대'(2014), '검은사제들'(2015)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강동원은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사외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판타지 멜로영화 '가려진 시간', 이병헌...
강동원은 "김윤석과 영화 '전우치'를 찍을 때는 다른 출연자가 많아 회식도 잦았는데 '검은사제들' 때는 둘이서만 만났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윤석은 "확실히 '전우치' 때는 강동원씨 술 상대를 많은 사람이 했는데 이번엔 저 혼자 하느라 아주 힘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석은 또 "강동원의 주량이 저보다 훨씬 세다. 저는...
유해진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서 치와와 견종 산체, 터키시앙고라 고양이 벌이와 함께 만재도에서 촬영하고 있다.
유해진은 "산체랑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근데 예전에 '전우치'라는 영화 봤냐. 거기서는 삼촌이 개도 하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 삼시세끼, 대종상
김윤석과 강동원이 첫 호흡을 맞췄던 '전우치'(2009)의 개봉 8일째 200만 돌파 기록보다도 빠른 흥행세다.
'검은 사제들'의 현재 실시간 예매점유율은 30.1%로, 이날 개봉한 007 시리즈의 24번째 작품 '007 스펙터'(50.9%)에 이어 전체 2위다.
영화는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를 구하려고 분투하는 두 신부 이야기를 그렸다.
이에 장재현 감독은 “김신부가 중년의 노련한 호랑이라면, 최부제는 심바와 같이 이제 막 어른이 되어가는 인물이다”라고 전해 두 사제의 상반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전우치’에 이은 김윤석과 강동원의 두 번째 만남, 새로운 소재에 과감히 도전한 신인 장재현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은 5일 개봉했다.
'전우치'에 이은 김윤석과 강동원의 두 번째 호흡, 새로운 소재에 도전한 신인 장재현 감독의 연출 등으로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은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장르적 시도를 통해 독창적 재미를 갖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상영시간 108분, 15세이상관람가, 5일 개봉.
김윤석은 16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검은 사제들' 무비 토크 라이브에서 "'전우치' 이후에 6년만에 강동원과 두번째 작품이다"며 "나는 나이가 들었는데 강동원은 그대로다. 기분이 별로 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6년 만이라고 하지만 그 사이 자주 만났고 친하게 지냈고 두 번째 작품에서도 워낙...
그러면서 "강동원 주연 영화 '전우치'를 7번이나 봤다"고 고백했다.
수지는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강동원을 꼽으며 "강동원의 외꺼풀 눈매가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또 "강동원과 데이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지는 2013년...
김윤석은 “강동원을 영화 ‘전우치’ 당시 전주 세트장에서 처음 만났다”며 “굉장히 예의 바르고 사려 깊고 조용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강동원은 “다른 연기자들과 그렇게 친해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한 사람들 하고만 말을 하는 편인데 그때 김윤석과 친해지면서 처음으로 사람들과 어울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윤석은 “강동원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우치’에 이은 김윤석과 강동원의 두 번째 만남, 새로운 소재에 과감히 도전한 신인 장재현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은 오는 11월5일 개봉한다.
‘전우치’에 이은 김윤석과 강동원의 두 번째 만남, 새로운 소재에 과감히 도전한 신인 장재현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은 오는 11월5일 개봉한다.
‘검은사제들’ 강동원 소식에 네티즌은 “‘검은사제들’ 강동원, 진짜 잘생겼다”, “‘검은사제들’ 강동원, 기럭지가 대박”, “‘검은사제들’ 강동원, 3대 천왕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영화계 최고의 스타 배우 강동원이 영화 '전우치'에 이은 두 번째 만났다.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소재와 내용도 화제다.
포스터 속 카피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위험한 곳으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검은 사제들'은11월 5일 개봉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