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사용량을 감당하는 HBM-PIM(Processing-in-Memory) 등 다양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D램 기술 성장을 위해 글로벌 IT기업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32Gb DDR5 D램, 모바일용 저전력 8.5Gbps LPDDR5X D램, 그래픽용 초고속 36Gbps GDDR7 D램 등 차세대 제품을 적기에 출시해 프리미엄...
2022-10-0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