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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담벼락 낙서에 ‘국민 분노’…처벌 수위 어느 정도? [이슈크래커]
    2023-12-19 15:50
  • 경복궁 담벼락 ‘낙서테러’ 모방한 20대, 하루 만에 자수…용의자 검거
    2023-12-18 15:42
  • 경복궁 담벼락에 '영화공짜' 스프레이 낙서…문화재청 "신속 복구"
    2023-12-16 15:55
  • "다시 만나줘" 전 연인 전동휠체어에 접착제 뿌린 60대 남…징역형 선고
    2023-12-09 20:45
  • 아이돌 출신 BJ, "왜 나 무시해" 카페 사장 무차별 폭행…징역 10개월 선고
    2023-12-02 21:08
  • 용산 담벼락 곳곳에 ‘이갈이’ 낙서…범인 잡고 보니
    2023-11-27 14:06
  • “도발한 측면 참작”…‘유튜버 폭행’ 이근 전 대위 1심서 벌금 500만 원
    2023-11-23 11:14
  • “혐오범죄 엄정 대응” 편의점 알바생 폭행한 20대 구속…‘신상공개’ 청원 5만 명 ↑
    2023-11-22 17:26
  • “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생·손님 무차별 폭행 20대 구속
    2023-11-07 09:47
  • "너 페미지?" 편의점 알바 무차별 폭행한 20대 男…머리 짧다는 이유로 폭행
    2023-11-05 16:45
  • 문재인 前 대통령에 신발 던진 정창옥 씨…대법 “신발 투척은 무죄”
    2023-11-03 06:00
  • 시위대 국회 진입 시도…국회의사당역 출입통제·1명 체포
    2023-09-21 20:09
  • 신림동 성폭행 살인 당일, 관할서 간부는 술 취해 ‘차량 파손’ 입건
    2023-08-24 08:46
  • “누구 하나 해치고 싶다” 112 자진신고한 50대 현행범 체포
    2023-07-27 16:56
  • 검찰, ‘건물 불법 점거’ 부동산업자‧용역업체 무더기 기소
    2023-07-24 17:10
  • 유튜버에 주먹질한 이근,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2023-06-22 17:32
  • '비상문 강제개방'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수리비 6억4000만 원 추산
    2023-06-09 06:33
  • ‘100억’짜리 아파트도 예외 없다…층간소음 안 잡는걸까? 못 잡는걸까?[이슈크래커]
    2023-05-20 08:00
  • ‘피지컬 100’ 前 국대 럭비 선수, 첫 재판서 성폭행·불법촬영 인정
    2023-04-20 14:29
  • 29층 아파트 쇠구슬 테러범, 잡고 보니 옆 동 60대 男…집에서 새총 나와
    2023-03-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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