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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현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앵봉산 품은 900가구 '숲세권' 대단지로
    2024-05-10 11:15
  • 일본 늘어나는 빈집, 사회문제로…유럽도 비상
    2024-05-09 16:50
  • “마지막 내 집은 여기”…실버수요 증가에 대형병원 품은 단지 관심 '쑥'
    2024-05-08 16:09
  • [단독] 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2024-05-08 05:00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17일 청문회 개최 의결
    2024-05-07 15:48
  • 생활 인프라 풍부한 '멀티 생활권' 아파트에 쏠리는 '눈'
    2024-05-03 10:23
  • 감사원 “부산 북항 재개발 민간사업자 특혜”...호텔 부지에 오피스텔?
    2024-05-02 16:40
  • [논현로] ‘숙성의 시간’ 거친 일본의 밸류업
    2024-05-02 05:00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사들여
    2024-05-01 21:20
  • 마천3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7642가구 공급
    2024-05-01 06:00
  • GS건설, 6000억 원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수주
    2024-04-30 10:24
  • 대우건설, 1Q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比 35% 감소
    2024-04-30 09:32
  • 갑-을 바뀐 정비사업지…계약해지에도 팔짱 낀 건설사, 속 타는 조합
    2024-04-30 09:00
  • "5.1년 째 안 팔려"…서울 미분양 4개월 연속 증가, 이문·화곡동 '최다'
    2024-04-29 18:00
  • 5월 분양 시장 '4만 가구' 나온다…눈여겨볼 단지는?
    2024-04-29 14:08
  • LH, 소방청과 화재예방ㆍ재난대응 업무협약
    2024-04-29 13:11
  • 국토부, 재개발 임대주택 인수가격 최고 40% 상향
    2024-04-29 11:02
  • “야 너도?” 우후죽순 최고급 작명에…희소성 ‘뚝’·갈등은 ‘쑥’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②]
    2024-04-29 05:00
  • 하이엔드가 필요해? 래미안·자이면 통하는데···펫네임 달고 차별화 전략 삼성ㆍGS건설[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③]
    2024-04-29 05:00
  • '노량진 최대어' 1구역 시공사에 포스코이앤씨 선정
    2024-04-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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