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추자현은 "100회 특집인데 빈손으로 오기가 뭐해서 샌드위치 150개를 직접 만들어서 왔다"며 "샌드위치를 하게 된 계기가 (서)장훈 오빠와 (김)구라 오빠가 혼자서 살면서 맨날 집밥 먹고 싶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에 대해 "우블리의 거품은 끝났다"라며 "이젠 우블리보다...
이날 오나라는 치어리딩이 장점임을 밝히며 “1994년 장훈이를 본 적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나라는 “나는 경희대 출신인데 응원단을 했다. 우리 대학 때 대학 농구가 엄청 유행했다. 연대, 고대, 중대, 경희대 네 학교가 경합을 많이 붙었다”라며 “연대와 붙는 날은 난리였다. 응원단도 합숙을 했다. 서장훈 그때 정말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문제의 영화 '사랑은 없다' 감독 장훈 감독은 해당 방송 이후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한 쪽은 추악한 소설을 써가고 자신을 악의 축으로 만든다"라면서 "하기 싫었던 얘기들을 꺼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반민정에 대한 조덕제의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장 감독 입에서 어떤 폭로가 나올 자가 관건인 이유다.
시험장 교문 먼발치에서 두 손을 꼭 모은 채 서성이던 장훈고등학교 수험생의 부모는 '(자녀가) 시험을 잘 볼 것 같냐'는 질문에 "잘해왔으니 잘 할 거라 믿는다"라며 "끝나고 맛있는 저녁을 해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기자와 말을 하는 중에도 학교 쪽을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수능 입실시간 만료 직전엔...
2016년 11월 7일 개봉한 영화 '사랑은 없다'는 반민정, 김보성, 정소영, 박노식, 이철민 등이 출연했으며, '최후의 만찬'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은 없다'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채 과거의 영광 속에 살던 영화배우이자 40대 가장 동하(김보성 분)가 첫사랑 은정(반민정 분)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보성의 첫 멜로...
2016년 11월 7일 개봉한 영화 '사랑은 없다'는 반민정, 김보성, 정소영, 박노식, 이철민 등이 출연했으며, '최후의 만찬'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은 없다'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채 과거의 영광 속에 살던 영화배우이자 40대 가장 동하(김보성 분)가 첫사랑 은정(반민정 분)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보성의 첫 멜로...
신혜선과 서장훈의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5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신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신혜선이 등장하자 "키가 되게 크다. 작은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혜선은 "TV에 전신이 잘 안 나와서 그런 것 같다"며 "장훈 선배님이 크다고...
힙합퍼'로 성장한 MC그리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아버지 김구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강호동이 "구라는 잘 지내고 있나"라고 묻자 MC그리는 "야 친구 아빠한테 그렇게. 구라 아저씨라고 해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전한다. 또 "장훈이는 말이 많다. 전화 통화 때 더 말이 많다"고 지적해 서장훈을 폭발하게 한다.
이어 "나는 턱이 멋있고 눈이 작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외적으론 장훈이가 이상형인데 실제로는 수근이가 이상형이다. 그런데 상민이랑 결혼해야 돼"라고 말해 '아는 형님' 멤버들 대부분을 언급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그럼 나는 뭐야?"라고 물었고, 조보아는 "정글 이상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덕제는 2015년 4월 장훈 감독의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시 합의 없이 상대 여배우 A씨를 상대로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주요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덕제는 2016년 12월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지난해 10월 13일 항소심에서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이 외 와세다대 법학 석사 출신 박세철 씨와 조창배 씨는 각각 학교법인 장훈학원, 모바일에코, 코스닥 상장사인 ㈜우리로의 대표이사 및 현직 이사로 교육분야 및 IT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엔터메이트는 지난 해 10월 중국 유락그룹과 체결한 온라인 코딩교육 제공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 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유락그룹은 중국 현지에서 약 2800여 개 학원을...
이어 장서희는 “호동이와 수근이는 자숙하다 나왔고 상민이는 빚 갚아야 되고 영철이는 재미 좀 있어야 하고 장훈이는 사랑의 아픔을 예능으로 승화시켜야 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함께 출연한 홍석천은 “처음에는 너무 올드해서 침몰할 줄 알았다. 하지만 너무 똑똑하게도 중간에 바뀌더라. PD가 바뀐 거냐”라고 물었고 멤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