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멤버 최고의 영예인 매출대상에는 송파지점 장화식(여, 61세) 씨와 서초지점 송원숙 씨(여, 50세) 씨가 선정됐다.
대리점 부문에서 매출대상을 차지한 장화식 씨는 지난 2002년 LIG손해보험(당시 LG화재) 강남본부장을 지낸 상무이사 출신으로 퇴직 후 직접 보험 영업에 뛰어들어 6년여 만에 매출대상의 자리에 올랐다.
장 씨는 LIG손해보험에서...
‘론스타게이트 국민행동’ 장화식 위원장은 “이번 판결은 참으로 황당한 판결”이라며 “법원이 마음먹고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 재판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식의 판결이라면 앞으로 재심이나 어떤 재판도 의미가 없다”며 “특검을 도입해서라도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환은행 '새주인 찾기' 난망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