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는 여전히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박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제주도 서귀포시 서흥동 등 41곳에 대지, 전, 답, 임야, 과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토지의 가액은 236억 원에 이른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53명은 21일 "우리는 민주당이 약속한대로 다당제로의 정치개혁을 이뤄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다원주의 체제로의 정치교체, 더 늦출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특히 이번 6·1 지방선거가 첫단추가 되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6일 "군함도 약속 뒤집은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에 대한 문화유산 등재 시도는 2015년 나가사키현 하시마(일명 군함도)를 비롯한 근대산업시설 등재에 이어 두번째다.
일본 정부는 2015년 군함도(하시마)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당시 많은 한국인이 본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9일 3차 인선을 발표하며 장관 겸직을 제외한 모든 의원의 배치를 끝냈다.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인선을 보면 우선 중앙선거대책본부의 각 부본부장급에 초·재선들이 참여하며 선대위 골격이 완성됐다.
총광선거대책본부는 정태호·고영인·이성만·이형석 의원이, 전략기획본부는 강득구·민형배·장철민 의원이, 정책본부에는 양이원영
수소와 가스안전 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착공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충북혁신도시(음성군)에서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착공식을 열었다.
공사는 지난해 충북도, 음성군과 협약을 맺고 내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5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 698㎡, 연면적 2154㎡ 규모로 이 체험교육관을 조성한다.
또 향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상대로 항소할지 검토 중인 금융감독원이 새 변호인단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손 회장과의 소송 과정에서 금감원 측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단이 이직하면서 법무법인 소속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법무법인 충정의 금융팀은 지난달 30일부터 법무법인 지평으로 자리를 옮겼다. 해당 금융팀에는 금감원과 손
대신증권 김한룡 연구원은 15일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거래 플랫폼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거래 플랫폼의 경우, 자산 거래가 존재하는 한 자산 가격 등락과 관계없이 수익이 발생하며, 일부 자산군에서는 독과점적 시장 지위도 누리고 있어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코인베이스 상장을 계기로 거래 플랫폼 기업에 관한 관심
SK네트웍스가 29일 오전 SK네트웍스 명동빌딩 17층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사업 계획으로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안정적 수입과 더불어 렌탈 사업의 성장을 가속해 사업 실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유소와 명동 사옥
2위 임호선 의원은 4.8만평…한무경ㆍ김기현ㆍ김영식 뒤이어 이낙연ㆍ정진석ㆍ윤호중 의원 등 중진도 '노른자위 서울 땅' 보유상위 20명 땅 합계 '여의도 절반'
21대 국회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국회의원은 최다선인 6선 박병석 국회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땅부자’ 상위 20위 국회의원들의 토지만 합해도 여의도 면적의 절반 크기와 맞먹었다.
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태년 직무대행과 진선미 팀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민 의원, 박상혁 의원, 홍성국 의원, 조응천 의원, 김영진 의원, 진선미 팀장, 김태년 직무대행, 홍익표 정책위의장, 김병욱 의원, 위성곤 의원, 한병도 의원, 임호
원자력발전시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원자력시설 관리를 산업부 감독·점검 사항에 포함시키고 원전 점검단 운영보고서 국회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원전비리 방지를 위한 원자력발전사업자등의 관리‧감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
김해신공항이 결국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됐다. 동남권 신공항으로 확정된지 4년 만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PK(부산·경남) 민심을 고려해 김해신공항 대신 2016년 연구용역 당시 경제성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한 가덕도 신공항을 밀어붙인 결과다. 수조 원의 세금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 정치권의 이해득실에 따라 뒤집히는 것으
김해신공항이 17일 입지 확정 4년 만에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부산경남(PK) 민심을 달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그러나 경제성 평가 대신 정치적인 논리로 4년 전 결정했던 동남권 신공항 결정을 뒤집어 향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김수삼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17일 김해신공항 추진을 사실상 백지화했다.
김수삼 검증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의 협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으면 장애물제한표면 높이 이상 산악의 제거를 전제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휴온스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파나시가 내부거래 일감을 토대로 30% 이상의 고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오너 일가 지분이 46%에 달한다.
휴온스그룹은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의 선친인 고(故) 윤명용 회장이 1965년 설립된 광명약품이 모태다. 이후 55년간 주사제와 점안제 등 전문의약품을 제조해오며 작년 말 기준 9개의 계열사
쿠팡이 충청북도 음성군에 대규모 첨단물류센터를 짓는다.
쿠팡은 충북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대규모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전국 로켓배송 생활권을 위한 물류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
전월세상한제를 더욱 강화해 임차인의 거주 권한을 확대하는 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15일 △임대차계약을 최대 6년(2+2+2)까지 보장 △증액상한율 기준금리+3% 이내에서 정하도록 명시 △이를 계약갱신뿐 아니라 신규계약 시에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낯선 전쟁' 전시가 이 땅의 전쟁이 종식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낯선 전쟁'전 언론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 관장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계기로 기획된 '낯선 전쟁'전은 인류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시"라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20대 총선에서 비슷한 의석을 차지했던 충청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고, 미래통합당은 현역 의원들도 자리를 뺏기는 뼈아픈 결과를 맞았다. 특히 대전과 세종, 청주와 천안 등 거점 도시에서는 민주당이 모든 의석을 가져가는 기염을 토했다.
21대 총선 결과 충청의 의석수 28석 가운데 민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