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는 지난 2007년 술값 83만 원을 내지 않아 불구속 기소되며 일련의 사건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이후 2008년에는 만취 상태로 30대 여성을 폭행해 상해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지난 2013년 6월에는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지난해 7월에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 2만 4000원을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지기도...
임영규의 난동 기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07년에는 술값 83만 원을 내지 않아 불구속 기소됐었고, 2008년에는 만취 상태로 30대 여성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또 2013년 6월에도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며, 지난해 7월에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 2만 4000원을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