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상순이 개인적인 일정으로 서울을 간 사이 이효리는 몸이 아파 아르바이트생 윤아와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을 꾸려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리네 민박2'에서 윤아와 박보검은 특급 케미를 뽐내며 민박객들을 맞이했다. 여행을 즐기고 온 민박객들을 위해 노천탕을 청소하고 뜨거운 물을 받아 귤껍질을 우려냈다.
또...
다시 효리네 민박집으로 돌아온 박보검은 보이차를 마시며 이효리, 이상순, 윤아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박보검에게 "제주도 오면 뭐 먹고 싶은 것 없었어?"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전에 왔을 때 해산물을 못 먹어봤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이효리는 전복을 먹게 해주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보검은 "그리고 왔을 때 한 번...
영상을 본 네티즌은 "'효리네 민박2' 이효리가 보면 뿌듯해할 영상", "둘 다 사슴 닮았다", "우정 여전하네", "윤아 사교성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 단기 알바생으로 등장해, 이효리, 이상순, 윤아와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민박객들은 넘쳐 나는 상황에 일손이 부족해지자 이효리는 근심을 드러냈다. 조식을 준비하고 치우던 중 초인종이 울렸고, 이상순은 인터폰 너머의 얼굴을 확인한 뒤 "박보검이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들뜬 나머지 손에 귤을 쥔 채 밖으로 나갔고, 윤아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박보검은 멀리서 뛰어오며 해맑게 인사를 건넸다. 이 모습을 본...
민박객들은 넘쳐 나는 상황에 일손이 부족해지자 이효리는 근심을 드러냈다.
조식을 준비하고 치우던 중 초인종이 울렸고, 이상순은 인터폰 너머의 얼굴을 확인한 뒤 "박보검이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들뜬 나머지 손에 귤을 쥔 채 밖으로 나갔고, 윤아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박보검은 멀리서 뛰어오며 해맑게 인사를 건넸다. 이...
앞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윤아가 작사한 '바람이 불면'이라는 노래를 함께 들었다. 노래를 들은 이효리는 이상순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가사에 대입, 음악적 공감대를 나눈 바 있다.
이효리는 윤아의 노래를 들으면서 "좋다"고 칭찬했고, '어디든 와줬던 네가'라는 가사에 크게 공감했다.
이번 콜라보도 윤아의 작사 능력을 알아본 이상순이 먼저...
사무소 전화문의에 네티즌들은 "효리네 민박이 관광명소인 줄 아나 봐", "왜 단체버스 타고 가서 한 바퀴 돌고 오지?", "인스타에 태그 하나라도 더 달기위해 발악 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열어 투숙객들과 소통하는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배우 송새벽, 정석용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송새벽, 정석용이 이효리 부부의 동네 친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샀다.
이날 이효리는 폭설에 관광을 하지 못하던 민박객들과 동네 뒷산으로 향했다.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눈썰매를 타기로 한 것.
언덕에 도착하자...
'배우 차명욱 별세' 전체기사 보기
◇ 이효리‧이상순, 아이유에 커피차 선물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아이유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사장님 효리네 민박 식구들 서프라이즈 고맙습니다! 진짜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 보낸 커피차...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아이유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사장님 효리네 민박 식구들 서프라이즈 고맙습니다! 진짜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효리‧이상순...
20일 JTBC '효리네민박2'(이하 효리네2) 측은 "'효리네민박2'가 오는 3월 추가 촬영을 확정했다"라며 "윤아까지 함께 추가 촬영을 진행한다"라고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효리네민박2'는 지난해 6월 첫 방송된 '효리네민박1'을 통해 제주도의 청량감 넘치는 여름 풍경을 담았다. 현재 방영 중인 '효리네민박2...
이효리와 이상순은 어쿠스틱을 좋아한다는 윤아에게 손성제의 'Goodbye'란 곡을 들려줬다. '난 떠나간다/안녕이란 말도 못 하고/너와 함께한 웃음들만 가슴에 담고/우리들의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은/다시 만날 날 밤새워 이야기하자/Goodbye, goodbye/Goodbye, my love/나의 사랑아/이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너의 그 사랑스러운 얼굴/이젠 안녕'이라는 가사가 쓸쓸한...
이효리와 이상순은 어쿠스틱을 좋아한다는 윤아에게 손성제의 'Goodbye'란 곡을 들려줬다. '난 떠나간다/안녕이란 말도 못 하고/너와 함께한 웃음들만 가슴에 담고/우리들의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은/다시 만날 날 밤새워 이야기하자/Goodbye, goodbye/Goodbye, my love/나의 사랑아/이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너의 그 사랑스러운 얼굴/이젠 안녕'이라는 가사가...
'효리네 민박' 주인 이상순과 이효리는 박보검이 초인종을 누르자 버선발로 뛰쳐나가 반겼다는 후문. 박보검의 출연분은 18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차길영 세븐에듀 수학강사는 "박보검이 갖고 있는 때 묻지 않은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에게 첫사랑의 달콤함과 두근거림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박보검은 앳된 외모와 달리...
'효리네 민박2' 측은 자막을 통해 "언젠가 옵니다"라며 그와의 만남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소녀시대 윤아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겪는 일들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효리네 민박2 이효리 박보검' 전체기사 보기
합류 후, 요리부터 집안일부터 피아노, 독서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 벌써부터 기대를 모았다. '효리네 민박2' 측은 자막을 통해 "언젠가 옵니다"라며 그와의 만남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소녀시대 윤아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겪는 일들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민박집의 주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윤아표 전복죽을 맛본 뒤 ‘맛있다’라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주에도 윤아가 선보인 와플을 먹고 “맛있다. 파는 것 같다”라고 흡족해한 바 있다.
한편 윤아의 전복죽 도전기는 11일 오후 9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방송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 2회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야심 차게 준비한 노천탕이 개시된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직원 윤아는 노천탕을 이용하게 된 첫 손님들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특별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부부는 노천탕에 쌓인 눈을 깨끗이 쓸고 닦아냈고, 윤아는 손님들의 피부 미용을 위해 온수에 약초 주머니를 넣었다. 또한...
지난 4일 방송된 '효리네민박2' 1회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변함없이 편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샀다. 이와 함께 윤아가 민박집 새 직원으로 합류하며, 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 이상순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감성이 묻어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니트, 양털 자켓은 눈 내린 제주의 겨울과 어우러져 한층 포근하고 멋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