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위원장, 5일 이임식 가져…사의 표명 두 달 만에 퇴임가계부채 관리 방안·가상자산 거래소 등록 등 성과 꼽아 “부채 관리 인기 없는 정책…금리 상승기 빠르게 대응한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5일 “금융위원장 자리에서 부채와의 전쟁을 치열하게 치렀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여 동안은 코
고 위원장, 5일 이임식 가져…사의 표명 두 달 만에 퇴임가계부채 관리 방안·가상자산 거래소 등록 등 성과 꼽아“부채 관리 인기 없는 정책…금리 상승기 빠르게 대응한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5일 “마지막 공직이었던 금융위원장 자리에서 부채와의 전쟁을 치열하게 치렀다는 느낌이다. 물론 그 과정은 지극히 어렵고 힘든 고됨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했다. 고 위
정은보 전 금감원장은 7일 오후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 금융산업이 혁신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감독 정책에 대한 예측 가능성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도한 재량적 감독 대신 법과 원칙에 따른 감독이 금감원에 뿌리 내려 더욱 신뢰받는 감독기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한 이후 10여 개월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사명감으로 무장되신 분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격의 없이 토론하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지난 4년은 저에게는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고 영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임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12일 이임사를 통해 “돌이켜 보면 지난 4년간은 대내외 경제, 금융 상황이 급변하는
9일 이임식 가져…구조조정·미래먹거리 기반 등 성과 언급 구조조정 원칙 준수·산은 경쟁력 강화·산은 본연 역할 강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구조조정 원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9일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갖고 "산은 임직원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는 구조조정 원칙 준수, 산은의 경쟁력 강화, 산은 본연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
“우리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사사법제도를 안착시켜왔다. 우리 검찰이 국민을 최우선으로 놓고 일한다면 검찰개혁의 강은 잔잔할 것이나 반대라면 강은 사납게 요동칠 것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검찰개혁이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함께하는 것에 동의한다면 여전히 진행형임을 잊지 않기를 바
"중앙은행의 유일한 존립기반은 국민으로부터의 신뢰라는 점을 되새기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의 신뢰는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을 통해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우리나라 통화정책 수장을 맡았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1일 이임사를 통해 "말한대로 행동하는 언행일치의 기록이 쌓여야 신뢰가 구축되는 이치"라며 이같이 밝
구자은 회장이 LS 회장에 취임하면서 취임 일성으로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했다.
LS그룹은 3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LS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 행사를 하고, 3기 구자은 LS 회장 체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구자열 회장의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2대 삼성서울병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원장단 및 재단, 성균관의대 보직자, 사원협의회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머지 임직원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이날 행사를 시청했다.
이∙취임식은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손 사장은 이날 적자가 누증되는 경영상황과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나타난 경영관리 부문 성과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한 지 2년 3개월여만이다.
손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철도가 처한 재무위기 극복 등 여러 가지 경영현안과 인건비, 조직문화 등 문제점이 개선되고 국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10일 "흑을 백으로, 백을 흑으로 바꾸는 지휘는 결단코 하지 않았다는 점만은 자부한다"는 이임사를 남겼다.
이 지검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A4 용지 2장 분량의 이메일에서 "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한 후 지금까지 시간을 되돌아보면 마치 거친 파도 위에서 흔들리는 배의 중심을 잡고 끊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14일 임혜숙 신임 장관을 향해 ‘사람 중심의 정책’ 등을 언급하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2019년 9월 9일 과기정통부에 발을 들여놓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개월이 됐다“며 ”여러분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온 1년 8개월은 제게는 더없이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임사에서 최 장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열정과 패기를 지니고, 현명하고 책임감 가득한 여러분과 함께 엄중한 시기에 산업, 에너지, 무역통상 분야에서 많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화, 친환경화, 고부가가치화라는 산업의 질적 전환을 추진했습니다.
제조업 르네상스로 주력산업 재도약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본격적인 대권 도전을 예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이임사 마지막으로 “새로운 출발”이라는 말을 남기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천명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께 ‘애민의 정치’를 배웠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다”며 “그렇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포용과 공정의 시대정신을 구현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집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는 약속을 매듭짓지 못하고 떠나게 돼 무척 마음이 무겁고 송구하다"고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저는 이제 여러분께 미완의 과제를 남기고 떠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2017년 6월 23일 취임해 1285일의 임기를 보낸 역대 최장수 국토부 장관이다. 그러나 임기 내 24번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가 7년간 자리를 지켜온 코넥스 협회장 자리를 떠난다. 에프앤가이드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기 때문이다. 이례적으로 긴 기간 동안 코넥스 협회장 자리를 지켜온 그는 코넥스시장에 기본예탁금 인하, 상장법인 세제 혜택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군호 대표의 후임은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다. 김환식 신임회장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에게 "선의의 경쟁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신임 대표 및 6기 대표단 취임사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이 우리 국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할 때 우리 국민들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낙연 대표를 향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요구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오늘
“이제는 과거와 달리 새로운 중앙은행론이 필요한 시기이며 기존에 해오던 전통적인 수단 외에 새로운 통화정책 수단 및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신인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금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사태 이
“떠날 때는 말없이 조용히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돼 특별히 남기고 싶은 퇴임소감은 없다.”
이일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과 앞으로 남아 있는 과제 등에 대해 이미 금통위 회의시 발언과 스테이트먼트를 통해 여러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한국은행 명성이 혹시 이제는 극복해야 할 레거시(legacy·유산)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중앙은행의 권위는 누군가에 의해 주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