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서 열린 언더 스탠드 에비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기금으로 조성 및 운영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성동구 서울숲 유휴부지에 중고 컨테이너 100여 개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노진환...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차승원, 슈퍼주니어 예성, 유스스탠드 송광욱(오른쪽 여덟 번째부터) 등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 개소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이 날 회의에는 기업문화개선위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 및 내·외부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롯데 기업문화개선위는 이달 중 사내 홍보 및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참가 주제 및 제출형식 등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공모가 끝난 후에는...
함께 등기이사 자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인원 롯데쇼핑 부회장은 급여 9억5600만원, 상여 3억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받았으며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장 역시 급여 6억100만원, 상여 2억15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회사 실적이나 개인의 역량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되는 성과급의 개념이다. 롯데쇼핑 역시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계량적...
롯데쇼핑은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롯데 빅마켓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인원 그룹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이재원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박재완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 최석영 UN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등 관료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선임했다.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재무제표 승인의 건...
서울 16일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을 비롯한 정책본부 임원진, 그리고 소공동 인근 지역 계열사의 대표이사, 임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롯데 Executive Forum’은 임원진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조찬 교육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최신 경영 트렌드, 다양한 이슈를 공유해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임원 간...
서명부스를 설치하고 롯데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명부스는 본점 1층 출입문 앞에 설치돼 백화점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정책본부 및 롯데 계열사 임원들이 설치된 부스를 방문해 직접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위원장을,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하고,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서치호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가 공동으로 본부장을 맡았다.
그룹 안전팀이 주축이 된 안전점검 파트와 물산과 건설을 통합한 안전관리 파트, 통합 홍보 파트를 핵심 조직으로 운영 중이며...
롯데는 12일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기업은행 권선주 행장, 장주성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펀드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의 상생펀드 확대 운영은 신동빈 회장의 상생기금 조성 약속 실천 프로그램으로, 롯데는 이미 지난해 추가 출연을 완료했으며 이날 그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
이날 회의에는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그간 롯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기업문화개선위원회가 추진해온 사항들을 점검하고 2016년도 중점 실행과제를 내·외부 위원들과 공유했다. 2016년도 실행과제는 1차와 2차 회의를 통해...
경영권 분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근거로 사임한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한편, 면세점을 제외하면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등 그룹과 주요 계열사 대표가 유임됐다. 지난 7월 발생한 경영권 분쟁의 여진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둔 것이란 분석이다.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정책본부의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사장), 황각규 운영실장(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롯데쇼핑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유임됐다. 임원승진 규모도 지난해 207명에 비해 올해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쇼핑의 경우 지난해 신임임원이 23명이었으나, 올해는 18명으로 20% 줄어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등 롯데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롯데는 역대 국내에서 설치된 자선냄비 중 가장 크기가 큰 수준인 건물 2층 높이(높이 6m, 가로 5m)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롯데월드몰 야외 광장에 설치하고, 구세군에 현물을 포함한 총 4억원의...
성금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찾아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후 1999년부터 매년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경제상황이 좋지 않지만 나눔에 대한 의지가 위축되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지난해 기부한 50억 원에서 20억 원 증액한 70억 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과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그리고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롯데물산 노병용 대표 등 롯데 주요 계열사 대표,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행사에서 롯데는 역대 국내에서 설치된 자선냄비 중 가장 크기가 큰 수준인 건물 2층 높이(높이 6m, 가로 5m)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롯데월드몰 야외 광장에 설치하고, 구세군에 현물을 포함한 총 4억원을...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등 정책본부 경영진 20여명과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등 계열사 수장 40여명을 포함해 총 8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회의를 마친 이후 사장단들과 오후 5시 넘어 월드타워 현장으로 이동했다. 월드타워를 방문해...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등 정책본부 경영진 20여 명과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등 계열사 수장 40여 명을 포함해 8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선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경목 서울대 교수의 특강과...
특히 이번 사장단 회의는 올해 7월 28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가 신격호 대표이사 총괄회장을 해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정책실장 등 그룹 정책본부 20여명과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등을 포함한 사장단 60여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