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이뮨셀-엘씨의 국내에서 성장세가 뚜렷하고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의 미팅에서도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해 세계적인 항암제, 세계적인 세포치료 전문기업으로 한발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2017년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을 통해 당면과제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판매 외에도 세포치료제 CMO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과 툴젠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지난 8월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처음으로 500건을 돌파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야 하는 시기이며, 그 동안 준비했던 노력의 첫 성과로 메릴랜드주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매출 증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면서 "국내 세포치료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혁신성과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이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은 물론 독점적 기술 경쟁력과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인 받은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매출 증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이뮨셀-엘씨의 매출이 전년대비 39.1% 증가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세포배양용 배지 자체생산, 제조소 확장 및 동결림프구 보관기간 연장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로 안정적인 제품생산 및 원가절감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세계 항암제의 패러다임이 면역항암제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보다 특화된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사업 다각화와 연구·개발을 통해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세계 항암제의 패러다임이 면역항암제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보다 특화된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사업 다각화와 연구·개발을 통해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한국인에게 빠르게 증가하는 암종인 대장암에서 2007년 비임상시험을 통해 73%의 높은 항암효과를 보인 만큼, 이번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을 통해 고통 받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녹십자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한국인에게 빠르게 증가하는 암종인 대장암에서 2007년 비임상시험을 통해 73%의 높은 항암효과를 보인 만큼, 이번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을 통해 고통 받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녹십자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최근 CIK세포를 활용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면서 이뮨셀-엘씨의 치료 적응증이 간암 외에도 확대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치료제가 별로 없는 교모세포종에 대해 국내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의료계는 물론이고 제약, 바이오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최근 CIK세포를 활용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면서 이뮨셀-엘씨의 치료 적응증이 간암 외에도 확대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치료제가 별로 없는 교모세포종에 대해 국내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의료계는 물론이고 제약, 바이오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녹십자셀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득주 대표이사, 사공영희 사내이사(상무), 왕희정 사외이사(아주대병원 암센터장)를 신규 선임했다.
이득주 대표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 미네소타대학 보건학 석사, 고려대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병원, 삼성제일병원 교수를 거쳐 아주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의...
녹십자셀은 1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득주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와 사공영희 상무를 사내이사에 왕희정 아주대병원 암센터장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이득주 대표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 미네소타대학 보건학 석사, 고려대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병원, 삼성제일병원 교수를 거쳐 아주대의료원...
한편 녹십자셀은 오는 3월 17일 제 25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주총 안건은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포함한 제 25기 재무제표 승인, CT(cell therapy) 영업양수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이다. 사내이사 후보로 이득주 부사장과 사공영희 상무, 사외이사는 왕희정 아주대병원 암센터장 교수가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