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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 '151㎞' 패스트볼로 2K 무실점 '완벽투'…7G 연속 무실점
    오승환, '151㎞' 패스트볼로 2K 무실점 '완벽투'…7G 연속 무실점
    2이닝 동안 1피안타 13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팀 타선의 부진으로 시카고 컵스에 1-2 패배를 맛봤다. 한편, 이날 박병호(30ㆍ미네소타 트윈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솔로홈런을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와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출전하지 못했다.
    2016-04-20 13:33
  • 이대호, 3경기 연속 안타…양키스 꺾고 3연승
    이대호, 3경기 연속 안타…양키스 꺾고 3연승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이대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50(16타수 4안타)으로 올랐다. 이로써 시애틀은 3연승을 달리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2016-04-17 06:07
  • 이대호, 새 별명 ‘DHL’…‘공을 담장 밖으로 쉽고 빠르게’
    이대호, 새 별명 ‘DHL’…‘공을 담장 밖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기 홈런으로 드라마같은 승리를 이끈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새 별명 ‘DHL’을 얻었다. 이대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대타로 나서 끝내기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이대호의 홈런으로 시애틀은 텍사스를 4-2로 꺾었다. 이대호의 활약에 현지 팬들이 이대호에게...
    2016-04-15 14:23
  • 이대호, MLB 첫 끝내기 홈런으로 ‘이색 기록 3개 작성’
    이대호, MLB 첫 끝내기 홈런으로 ‘이색 기록 3개 작성’
    이대호(33·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첫 끝내기 홈런을 날리며, 이색 기록을 쏟아냈다. 이대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10회말 2아웃 2대2로 맞선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올랐다. 잔루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오른 이대호는 2스트라이트 노볼로 볼 카운트가...
    2016-04-14 20:14
  • 이대호, 미모의 아내에 2개월 매달려… “고백하니 바로 싫다고 하더라”
    이대호, 미모의 아내에 2개월 매달려… “고백하니 바로 싫다고 하더라”
    야구선수 이대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이대호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우여곡절 연애담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대호는 “과거 임수혁 선수 돕기 행사를 방문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며 “아내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해...
    2016-04-14 16:52
  • [니톡내톡] 이대호 끝내기 홈런… “역시 조선의 4번 타자” “실력으로 보여주네”
    [니톡내톡] 이대호 끝내기 홈런… “역시 조선의 4번 타자” “실력으로 보여주네”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대타로 나서 끝내기 홈런을 쳤습니다. 이대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말 대타로 나섰는데요. 이대호는 좌완 제이크 디크맨을 상대로 시속 156㎞ 패스트볼을 받아쳐 시원하게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시애틀은 이대호의 홈런에 힘입어...
    2016-04-14 15:51
  • [영상] 이대호 대타 끝내기 홈런 보니 ‘통쾌’
    [영상] 이대호 대타 끝내기 홈런 보니 ‘통쾌’
    대타로 나선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대타로 나서 끝내기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이대호의 홈런으로 시애틀은 텍사스를 4-2로 꺾었다.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 상황 이대호는 애덤...
    2016-04-14 08:34
  • [MLB] 이대호, 대타로 끝내기 홈런 ‘쾅’…시애틀 영웅 등극
    [MLB] 이대호, 대타로 끝내기 홈런 ‘쾅’…시애틀 영웅 등극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나서 끝내기 홈런을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대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대타로 나서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애틀은 이대호의 홈런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대호는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016-04-14 08:18
  • 박병호 이어 이대호도 '홈런'... '코리아 메이저 리거' 홈런풍년이 쏟아지네
    박병호 이어 이대호도 '홈런'... '코리아 메이저 리거' 홈런풍년이 쏟아지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홈런을 쏘아 올리고 한시간도 안돼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코리안 메이저 리거'들의 대 활약이 벌어지고 있다. 이대호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8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지만 5회말 두...
    2016-04-09 13:22
  • [MLB] 추신수-이대호, 1루에 꽃핀 ‘우정’…메이저리그 첫 조우
    [MLB] 추신수-이대호, 1루에 꽃핀 ‘우정’…메이저리그 첫 조우
    ‘절친’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와 추신수(34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 1루에서 만났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맞붙었다. 이날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이대호는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오랜 친구인 두...
    2016-04-06 11:13
  • 추신수‧이대호, ‘응답하라 1997’ 야구 소년들이 ‘MLB’ 1루서 만났다
    추신수‧이대호, ‘응답하라 1997’ 야구 소년들이 ‘MLB’ 1루서 만났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MLB 1루 베이스에서 만났다.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다. 이날 추신수는 팀의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이대호는 팀의 8번 타자 겸 1루수로 경기에 나섰다. 추신수와 이대호의 조우는 경기가...
    2016-04-06 11:04
  • [MLB] 이대호, 선발 첫 타석 '병살타'… 추신수는 데드볼 출루
    [MLB] 이대호, 선발 첫 타석 '병살타'… 추신수는 데드볼 출루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가 텍사스전 첫 타석에서 병살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 상황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자 팬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반겼다. 이대호는 페레즈의 초구를...
    2016-04-06 09:44
  • [MLB] 메이저리그 중계, 추신수VS이대호 맞대결…야후스포츠, MLB.COM서 본다
    [MLB] 메이저리그 중계, 추신수VS이대호 맞대결…야후스포츠, MLB.COM서 본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와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의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중계 방송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중계 방송은 케이블 방송인 MBC 스포츠플러스2에서 볼 수 있으며...
    2016-04-06 09:43
  • [MLB] ‘추신수-이대호, 타격 맞대결’ 텍사스-시애틀전, MLB닷컴서 무료 중계
    [MLB] ‘추신수-이대호, 타격 맞대결’ 텍사스-시애틀전, MLB닷컴서 무료 중계
    추신수와 이대호가 타격 맞대결이 MLB닷컴에서 무료 중계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맞붙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이대호는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5일 열린 개막전에서 추신수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시즌 첫 타점을...
    2016-04-06 09:24
  • [MLB] ‘추신수 1타점’ 텍사스, 시애틀에 3-2 역전승…이대호, 데뷔 첫 타석 ‘삼진’
    [MLB] ‘추신수 1타점’ 텍사스, 시애틀에 3-2 역전승…이대호, 데뷔 첫 타석 ‘삼진’
    추신수(34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와 타격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개막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없었지만, 밀어내기 볼넷으로 시즌 첫 타점을 신고하며 팀의 3-2...
    2016-04-05 08:07
  • [MLB] 추신수, 4번째 타석 ‘삼진’…텍사스, 시애틀 3-2 리드
    [MLB] 추신수, 4번째 타석 ‘삼진’…텍사스, 시애틀 3-2 리드
    앞서 첫 번째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던 추신수는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두 번째 타석에서도 뜬공으로 아웃됐다. 그러나 5회 1사 만루 3번째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시즌 첫 타점을 뽑아냈다. 추신수는 시애틀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유인구를 침착하게 골라냈다. 한편, 이대호는 7회초 대타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2016-04-05 07:36
  • [MLB] 이대호, 7회초 대타 ‘헛스윙 삼진’
    [MLB] 이대호, 7회초 대타 ‘헛스윙 삼진’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개막전에 7회초 대타로 나서 삼진을 당했다. 1사 1, 2루 상황 타석에 오른 이대호는 텍사스 좌완 에이스 콜 해멀스를 상대로 5구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2016-04-05 07:21
  • [MLB] 추신수, 개막전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점…이대호는 7회 데뷔 첫 타석서 삼진
    [MLB] 추신수, 개막전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점…이대호는 7회 데뷔 첫 타석서 삼진
    이날 텍사스와 시애틀의 경기는 추신수와 이대호, 한국 타자간의 맞대결로 경기 시작 전부터 한국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대호는 벤치 멤버로 개막전을 시작했으나 7회초 레오니스 마틴과 교체돼 MLB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1회 시즌 첫 타석에서 무사 1루 상황을 맞았지만 1루수 땅볼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2016-04-05 07:19
  • 추신수-이대호, 개막전 타격 맞대결 펼칠까?
    추신수-이대호, 개막전 타격 맞대결 펼칠까?
    추신수(34ㆍ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첫 경기부터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이고, 이대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당초 시애틀은...
    2016-04-04 16:30
  • 추신수, ’연봉 2000만 달러’ MLB 36위…류현진ㆍ이대호ㆍ김현수ㆍ오승환ㆍ박병호는?
    추신수, ’연봉 2000만 달러’ MLB 36위…류현진ㆍ이대호ㆍ김현수ㆍ오승환ㆍ박병호는?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는 100만 달러(약 11억5000만원)로 477위다. 선수별 연봉 1위는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28·3300만 달러)가 차지했다. 커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 선수로 기록됐다.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잭 그래인키(33)가 3180만 달러(약 365억원)로 2위를 차지했다. 데이비스 프라이스(31)...
    2016-04-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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