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회의에는 기업문화개선위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 및 내·외부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롯데 기업문화개선위는 이달 중 사내 홍보 및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참가 주제 및 제출형식 등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공모가 끝난 후에는...
이날 회의에는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그간 롯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기업문화개선위원회가 추진해온 사항들을 점검하고 2016년도 중점 실행과제를 내·외부 위원들과 공유했다. 2016년도 실행과제는 1차와 2차 회의를 통해...
4일 오후 2시 잠실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시작된 회의는 롯데의 기업문화 개선에 대한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의 특강을 듣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신 회장은 롯데의 위기극복 DNA를 강조하며 "현재 위기를 딛고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자"고 계열사 사장단에 주문했다.
신 회장은 "호텔과 정보통신을 내년 우선 상장하고 점차 기업공개...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과 이경묵 서울대 교수,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진행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되었으며 지난 한달 간 추진해온 사항들을 중간 점검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롯데의...
지난달 30일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내ㆍ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첫번째 진행점검회의를 열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외부위원들은 “롯데 내부의 모르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회장이 직접 나서서...
지난 달 30일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내ㆍ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진행점검회의를 열었다.
오찬을 겸해 열린 이날 롯데기업문화개선위원회에서 신동빈 회장은 그간 기업문화개선위가 롯데의 변화와 혁신을...
위원장은 롯데정책본부장인 이인원 부회장과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인 이경묵 교수가 공동으로 맡으며, 이는 내부의 ‘목소리’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의 ‘쓴 소리’를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라는 신동빈 회장의 주문에 의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성위원도 인사조직, 여성, 공정거래, 기업, NGO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롯데 내부...
이어진 공청회에서는 이경묵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강상훈 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 김상근 상보 대표, 이경묵 서울대 교수, 남영호 건국대 교수, 조병선 숭실대 교수, 이용기 세종대 교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 이제호 가우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수기업 육성 방안과 취지, 필요성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상근 상보 회장은 “현재...
이번 공청회는 '제도 도입방안ㆍ확인기준'에 대한 연구결과 주제발표 후 장수기업연구센터장 서울대 이경묵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강상훈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 상보 김상근 회장, 남영호 건국대 교수, 조병선 숭실대 교수, 이용기 세종대 교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장은 “이번...
이경묵 서울대 교수는 SKMS를 "조직 요소간의 유기적 연계와 환경 변화에 대한 동태적 대응이라는 외형적인 짜임은 물론 그에 맞게 실행방법을 잘 설계해둔,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을 수 있는 시스템 경영의 교재나 다름없다"고 평가했다.
◆SKMS의 끝없는 진화
SK그룹은 1979년 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