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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료원서 고압산소치료 받던 50대 다이버 사망…한때 간호사도 중태
    2024-03-25 17:08
  • ‘저격수’→‘중재자’...한동훈, 막판 스퍼트
    2024-03-25 15:41
  • 교육부, 증원 의대에 교육여건 개선 지원 수요조사 착수
    2024-03-25 13:15
  • [뉴욕인사이트] 2월 PCE·지난해 4분기 GDP 확정치 발표 주목
    2024-03-25 09:00
  • 우리銀 포문, 하나·신한도 이번주 홍콩 ELS 자율배상 배상 논의
    2024-03-24 13:53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의정갈등 여파가 드라마까지...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방영 연기
    2024-03-22 09:36
  • 안 부를 순 없고…이종섭 ‘조기 귀국’에 공수처 셈법은
    2024-03-21 15:20
  • 김동원 고려대 총장 “학교폭력 이력자, 입시서 최대 20점 감점”
    2024-03-21 14:28
  • 사내이사 재선임된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큰 성장동력 될 것”
    2024-03-21 11:16
  • 한화생명,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2024-03-21 10:27
  • 태영건설 PF 사업장 1곳, 정상화 방안 미제출…채권단 "워크아웃 진행에 영향 없어"
    2024-03-20 21:38
  • 韓중장년 고용 불안 세계 최고 수준…"정년 막는 연공성 임금구조 깨야"
    2024-03-20 12:00
  • 의료대란에 병원 ‘비상경영’ 돌입…“매일 10억씩 적자”
    2024-03-19 15:10
  • 尹, 장바구니 물가 관리 당부 …늘봄학교에 노인 복지·청년 정책 추진도
    2024-03-19 13:34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20개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의결”
    2024-03-16 11:20
  • “디지털 치료기기 상용화 위해선 환자 만족도 높아야”
    2024-03-14 17:51
  • “후발 주자도 뛴다”…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선발 경쟁 ‘확대일로’
    2024-03-14 15:28
  • 의대 도미노 ‘집단 유급’ 우려…학사파행 장기화에 진화 나선 교육부
    2024-03-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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