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윤홍근 회장이 직접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등 현지를 방문해 중남미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정지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BBQ 윤홍근 회장은 “이번 매장 오픈을 바탕으로 중남미 진출 발판을 견고히 하고 K치킨을 통해 전세계에 한식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BQ는 현재 코스타리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대만...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미국 레스토랑 전문 매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매거진’에 미국인이 열광하는 K-치킨으로 BBQ가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1997년 발간된 QSR은 35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북미 외식업계를 분석하고 정보를 다루는 월간 전문지다. QSR은 BBQ 치킨을 미국식 프라이드 치킨보다 더 바삭하고 풍미가 뛰어나다고 평가하면서 지난...
제너시스BBQ 그룹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멤버십(BBM)을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BBM 멤버십은 주문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포인트로 제공해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BBM 멤버십 혜택은 기존 포인트 적립에 더해 월 구매 금액별 등급을 나눠 각종 쿠폰을 제공한다. 등급은 △웰컴(Welcome) △치빡이 △BIP △BBIP로 나뉜다.
개편한 BBM 멤버십 서비스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창사 28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세계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하자고 임직원들에 당부했다.
윤 회장은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사 28주년 기념식에서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의 마음으로 20년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온 결과,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전체 50개...
인재 육성도 열중…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와 교류 논의윤 회장 "북미 K-치킨 신드롬 남미까지 확산"
"북미의 'K-치킨 신드롬'을 남미 지역까지 확산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윤홍근 회장이 중미 파나마 2호점인 알브룩점 오픈식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고 3일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파나마 매장 확장으로 중남미 진출에 초석을 다져 북미의 K-치킨 신드롬을 남미 지역까지 확산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중미 지역 강화를 위해 현재 파나마에 이어 코스타리카에도 출점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BBQ 관계자는 "연간 27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만큼 위치...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최근 글로벌 사업 전진 기지인 북미 사업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글로벌 인재 경영 확대를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윤 회장은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요리학교'를 방문, 미래 외식산업 리더 양성을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장학금 3만 달러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추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함영주 회장은 “이번 챌린지에 적극...
윤홍근 BBQ 회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하는 데다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패밀리가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판로를 찾고, 생생한 의견을 더 가까이 듣고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본사와 패밀리가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가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9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가맹점(패밀리)과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전국 패밀리 간담회를 진행했다. 6기 동행위원회도 올해 초 출범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치는 등 동반성장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함께하는 동반자인 패밀리와의 소통 강화와 투명 경영을 위해 1996년부터 28년째...
제너시스BBQ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최근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그룹 내 확대 글로벌 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내는 ‘BBQ DNA’를 접목해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15일 밝혔다.
BBQ는 현재 캐나다에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알버타주, 온타리오주 등 주요 지역에서...
윤홍근 BBQ 회장은 “20년간의 글로벌 사업의 노력으로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1위가 ‘K-치킨’인 만큼 현지에 맞는 차별화된 메뉴로 글로벌 성공신화를 이어 가겠다”며 “K-치킨의 저력을 미국에서 입증했고 추후 더욱 다양한 메뉴를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BBQ는 최근 캘리포니아주에 35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 내 매장...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받는 윤홍근(66) 제너시스BBQ 회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재판장 강현구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윤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윤 회장 측은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하고, 국민참여재판도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지난 26일 라젠드라 자그델(Rajendra Jagdale) 인도과학기술혁신원 원장과 만나 인도 진출 관련 논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 가운데 윤홍근 회장은 26일 본사에서 인도 라젠드라 자그델 인도과학기술혁신원 원장과 인도 진출을 비롯한 매장 확대 관련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0년간 뚝심으로 밀어붙인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의 결과로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뉴저지주의회로부터 공로장을 수상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최근 한국에 방한해 일정을 수행중인 고든 존슨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으로부터 뉴저지주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뉴저지주 의회가...
2021년 12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CU는 야핏라이더, 독립기념관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라이딩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삼일절 라이딩 캠페인은 고객 참여 챌린지 형태로 진행하며, 3월 한 달 동안 참여 라이더들의 누적 주행 거리가 31만㎞를 넘으면 CU와 야핏라이더가 각각 1000만 원씩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