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이번 중고 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의류 폐기물에 대한 인식을 높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드제로 A9S 신제품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쿼드워시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혁신 제품도 선보인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LG 스튜디오 등 빌트인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와 혁신적인 생활가전의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쪽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래쪽 서랍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식품을 저장하는 공간이 위쪽으로 올라오는 오토매틱 리프트 기능도 편리하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인정받은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함으로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땡큐 메시지를 만들어 코로나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고 제안했다.
윤 부사장의 뜻에 동참한 직원들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에 감사 메시지를 담았다.
이 콘텐츠는 LG전자 전광판 외에도 법인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또 11월부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에 순차적으로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LG전자는 향후 프로액티브 서비스의 대상 제품과 관리항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윤태봉 부사장은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권봉석 HE(홈엔터테인먼트)ㆍMC(스마트폰) 사업본부장 사장, 윤태봉 H&A 해외영업그룹장 부사장 등 5명의 임원도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 임원들이 자사주를 사들이는 데는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이라고 업계는 해석했다.
LG전자는 하반기 여러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생활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
부사장 승진자는 5명이다. 박형세 TV사업운영센터장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올레드 TV 판매 확대로 수익성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태봉 H&A해외영업그룹장은 북미시장의 유통구조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매출과 손익 확대를 이끌었다.
전명우 경영지원그룹장은 고객 중심 홍보전략 통해 중장기 관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