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성공적인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기원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부터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엠블렘을 B777(299석) 동체에 부착해 1년간 운영한다.
B777 항공기 동체 앞부분 하단에 부착되는 이 엠블렘은 ‘2010-2012 Visit Korea Year’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국 방문의 해 엠블렘 부착은...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오는 3월 29일 신비의 고대 도시 터키 이스탄불 취항에 앞서 9일부터 좌석 예약을 시작한다.
아시아나가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299석 규모의 보잉777-200기종(비즈니스석 28석+일반석 271석)으로, 매주 화, 토요일 오전 09시45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오후 2시55분 (현지 시각)에 이스탄불에...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이날 ‘신묘년 토끼 저금통’ 행사에 직접 참석해 승객들에게 저금통을 나눠주며 “토끼띠 CEO로서 올 한 해, 토끼처럼 부지런히 뛰어 고객들에게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해 그랜드슬램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공항서비스 직원들에게만 저금통을 분양해...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아시아나의 A380도입은 자유무역협정(FTA) 및 비자면제프로그램(VWP) 확대 등으로 연 5% 넘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아·태평양 장거리 고수요 노선에 대한 공급력 확대를 위해 결정했다”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룩한 2010년과 같은 괄목한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성장의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새로운...
양사는 24일 오전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대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코레일공항철도 하승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제휴로 아시아나항공과 코레일공항철도는 항공-철도 연계상품인 ‘RAIL & FLY’ 개발 및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 강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RAIL...
돌파하는 등 새로운 기부문화 확립에 기여했고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국내ㆍ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공헌에 대한 투자와 활동을 계속 확대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 국제선 탑승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 카운터앞에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탑승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윤영두 사장(오른쪽서 4번째)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대형 떡를 커팅하는 기념행사를 가지고 있다.
당초 연간 국제선 탑승객 최다 기록은 지난 2007년 세운 862만3594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윤영두 사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아시아나항공이 최대 실적에 이어 국제선 1000만 탑승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을 비롯한 승무원 및 임직원 70여명은 2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이날 500포기의 김치를 정성스레 담가 임직원 끝전 모으기 기금으로 구입한 20kg 쌀 500포대와 함께 강서구청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소외계층 돕기’를...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29일 오쇠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연평도 주민들에게 전달 될 기내담요를 직접 트럭에 실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의에 빠진 연평도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기내담요는 아시아나항공 기내에 제공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면서도 가벼워서...
이번 AP총회에는 2010년 회장항공사인 로얄 브루나이항공 로버트 양 CEO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 ANA항공 이토 신이치로 CEO, 싱가폴항공 츄 춘 생 CEO, 케세이퍼시픽 항공 토니 타일러 CEO등 총 15개 회원사 중 14개 항공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2011년 AAPA 회장 항공사로 선정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2011년...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James Hogan)은 25일 오전 10시30분 강서구 오쇠동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인천~아부다비 노선 공동운항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에티하드항공의 한국 첫 취항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금번 공동운항으로 양사의 네트워크 확대 및 대고객 서비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라그룹 김홍두 부회장, STX 장원갑 부회장,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아시아나 윤영두 사장, SK차이나 박상훈 사장, 현대자동차 노재만 사장 등 국내 주요 중국 투자기업 기업 CEO 20여명 참가했다.
중국측에서는 왕쫑위 중국기업연합회 회장, 위루민 톈진강(天津港) 유한회사 이사장, 옌빙쥬...
행사에 참석한 윤영두 사장은 "임직원들과 1촌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매년 연말 1촌 마을의 쌀을 구매해 관내 소외계층에...
아시아나항공은 1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산하 양천외국인 근로자센터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 나상희 양천구 구의원, 신목사회복지관 김학문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7개국의 언어로 출판된 도서 1239권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도서는 다문화 가정 비율을 고려해 베트남 310권, 중국 267권, 캄보디아 223권, 일본 15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