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영화 ‘레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1월 초 개봉을 앞둔 영화 ‘레토’의 주연배우 유태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유태오는 “2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캐스팅이 됐다. 한국인에 어려 보여야 하며 연기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라며 “캐스팅이 되고 러시아어를 준비하는데 3주밖에...
이어 강프로(박병은)는 서지아(김민지)와 유태오(이현욱) 살인 사건 지시에 대해 "오성로펌의 이동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혜주는 부검서 별첨 자료를 빼돌린 것이 맞냐는 질문에 "인멸 전에 찍어둔 증거 사진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수는 "내가 아니라 자네 욕망이 한 것 아니냐"고 반박했고 박혜주는 "오성의 개가...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 배우 이윤지와 신인 배우 유태오가 각각 주인공으로 분했다. 여주인공(이윤지)이 한 남자(유태오)를 알게 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액션스릴러 형식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BMW 대표 SAV인 '뉴 X3'의 역동적인 주행장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 BMW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내 'DIY 무비' 탭에서 영화 감상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