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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두 번째 심경고백 방송 소감 “저라는 사람의 변명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그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와 심경, 당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지난해 7월 군 입대 의사를 한국 측에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은 “지난해 유승준 측으로부터 문의를 받은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법무부 역시 유승준 측이 최근 입국 해제 관련 접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5-27 11:01
유승준 “국민이 용서해준다면 최선 다해 보답하겠다”

그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와 심경, 당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지난해 7월 군 입대 의사를 한국 측에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은 “지난해 유승준 측으로부터 문의를 받은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법무부 역시 유승준 측이 최근 입국 해제 관련 접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5-27 10:47
유승준 “지난해 육군 소장과 전화통화까지 했다”

그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와 심경, 당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지난해 7월 군 입대 의사를 한국 측에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은 “지난해 유승준 측으로부터 문의를 받은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법무부 역시 유승준 측이 최근 입국 해제 관련 접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5-27 10:35
유승준, 두 번째 심경고백 “나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와 심경, 당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지난해 7월 군 입대 의사를 한국 측에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은 “지난해 유승준 측으로부터 문의를 받은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법무부 역시 유승준 측이 최근 입국 해제 관련 접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5-27 10:20
유승준, 군 입대 문제로 당국과 접촉 '진실공방' 이어질까?

현재 법무부에서는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이 없다. 또한,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는 변함없는 사실"이라는 입장이다. 유승준의 발언이 또 다른 논란을 낳을지, 군 입대와 관련해서 당국과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5-27 07:41
유승준, 27일 10시 재차 인터넷 기자회견 준비중…"직접 출연 NO, 민감한 내용 확인 요청할 것"

이번 생방송에서는 유승준 측이 그간 법무부와 병무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승준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병무청에 입대와 관련해 문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병무청 측은 "유승준은 지난해 병무청과 입대에 관련해 그 어떤 문의도 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유승준은 거짓말 논란에...

2015-05-26 12:59
유승준에 대해 분노가 치솟는 3가지 이유 [배국남의 해부]

그리고 법무부의 입국거부 조치 후 유승준이 그동안 보였던 행태에 대한 실망감과 피로감 역시 비판이 줄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라는 타이틀만 보면 유승준이 그동안의 자신의 입장을 전혀 밝히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엠넷이 지난 2005년 유승준의 일상과 생활을 담은 다큐 제작해 방송을 하려다 대중의...

2015-05-24 13:19
눈물로 사죄한 유승준, 한국 땅 곧 밟을까...출입국관리소 접촉 "정식 인터뷰 요청해라"

22일 한 매체는 유승준 측이 "법무부 산하 출입국 관리소에 연락을 취했고, 정식으로 인터뷰 요청을 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곧 공문을 작성해 전송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홍콩에서 한국 국민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13년 전 병역기피 의혹이 커졌던 이유와 당시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한 유승준은 관계...

2015-05-22 15:00
[금주의 깨알퀴즈] ‘처음처럼 ○○○’가 소주계의 허니버터칩이라 불리며 인기다. ○○○는?

병역기피 논란으로 13년전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이 최근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법무부는 "일부 언론에서 법무부나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유 씨에 대한 입국금지 해제와 한국국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는 취지로 보도했으나, 그런 입장을 밝힌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유씨는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고,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는...

2015-05-22 09:56
유승준 입국금지, ‘활동재개’ MC몽과 무엇이 다를까...‘외국인 vs 자국민’

유승준은 19일 오후 홍콩 진행된 아프리카TV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에 출연해 “국민 여러분과 법무부 장관, 출입국 관리소장,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허탈하게 해드린 점 사죄한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이날 방송에서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 회복을 조건으로 군대를 가야한다고 제안한다면 그럴 의향이...

2015-05-20 15:10
[강승훈의 NOISE] 유승준, 13년 전에 발목 잡은 '군대' 지금도 발목 잡나

법무부 또한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승준이 방송 이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 어떤 노력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유승준의 바람대로 이뤄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대중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았던 그의 속깊은 이야기는 넋두리가 됐고, 사람들에게 불편함만 안겨줬다. 유승준은...

2015-05-20 13:10
[짤막카드] 유승준, 입대할 수 없는 나이에 입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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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9:48
이재명 시장, 유승준 ‘민족반역자’ 언급…"‘강도 살인범’과 달리 용서 못해"

한편 유승준은 19일 오후 홍콩 진행된 아프리카TV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에 출연해 “국민 여러분과 법무부 장관, 출입국 관리소장,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허탈하게 해드린 점 사죄한다”고 밝히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해명했다. 유승준은 특히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 회복을 조건으로 군대를...

2015-05-20 09:40
‘만 39세’ 유승준, “병역의무 소멸된 후 입대하겠다?”...네티즌 냉담한 반응

유승준은 19일 오후 홍콩 진행된 아프리카TV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에 출연해 “국민 여러분과 법무부 장관, 출입국 관리소장,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허탈하게 해드린 점 사죄한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이날 방송에서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 회복을 조건으로 군대를 가야한다고 제안한다면 그럴 의향이...

2015-05-20 08:59
유승준 방송 각본 논란 휩싸여…네티즌 “짜고 친 고스톱” vs “생방송 리허설 당연하다”

가수 유승준의 심정 고백 방송 리허설 사진이 공개되면서 각본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오후 유승준은 홍콩에서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를 방송했다. 이날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당시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 병역기피와 관련된 잘못 알려진 소문에 대한 해명, 그리고 눈물의 사과를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리얼...

2015-05-20 08:39
참담한 표정으로 읍소하는 유승준, 인터뷰서 "아이들과 한국 땅 밟고 싶다"...법무부 '싸늘'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셔서 제가 아이들과 다시 함께 한국 땅 밟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읍소했다. 법무부는 그러나 유승준의 눈물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유승준 인터뷰. 유승준 인터뷰

2015-05-20 08:10
유승준, 더 이상 추한 인터뷰 그만해라! [배국남의 직격탄]

그리고 이후 법무부로부터 입국거부조치가 취해졌다. 유승준은 미국국적 취득으로 인한 병역면제는 불법은 전혀 아니고 합법적인 행동이었다. 또한 존중받아야할 개인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의 병역면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가장 많은 혜택과 권리는 누리고 정작 의무는 내팽개친 탐욕의 이기적 인간의 전형을 보여준 것이었다. 또한 그를 사랑했던 대중과...

2015-05-20 07:39
[짤막카드] 13년 만에 무릎 꿇은 유승준, 엔딩곡은 ‘찾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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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7:04
예상을 벗어나지 못했던 유승준의 70분 심경고백

유승준은 “먼저 사죄하는 마음으로 무릎을 꿇었다”며 “어떤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국민 여러분들과 법무부 장관님, 출입국 관리소장님, 한국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허탈하게 해드린 점 사죄한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심경고백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다.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제 자존심이 허락을...

2015-05-20 00:23
유승준 “내 기억속에 병무청 홍보대사였던 적 없었다”

가수 유승준이 과거 병무청 홍보대사 였다는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19일 오후 가수 유승준은 홍콩에서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를 방송했다. 이날 유승준은 “과거 해병대와 병무청 홍보대사 였다는 기사가 많다”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아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만약 제가 홍보대사를 한건 금연홍보대사 외에는...

2015-05-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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