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가 공식 애프터파티(After-party)를 연다.
로드 투 울트라 주최 측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ELLUI)와 논현동에 위치한 더블에잇(Double Eight)을 로드 투 울트라 공식 애프터 클럽으로 선정했다. 로드 투 울트라가 끝난 후 관람객들이 공연 입장권 팔찌를 착용하고 클럽...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팬과 관람객들을 위한 공식 물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투 울트라는 지난 여름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공연이다. 로드 투 울트라는 ‘로드 투 울트라 기대평 이벤트’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 로드 투 울트라와 관련된...
지난 여름 열린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의 성공에 힘입어 전 세계 클럽을 강타한 디플로, 하드웰, 메이저레이저 등 인기 디제이들이 한국을 찾는다. 화려한 라인업,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밤새도록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2월 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사익 소리판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소리꾼 장사익이 서울...
댄스음악의 히트제조기라고 할 수 있는 그룹 플로라이다를 비롯해 다양한 팝아티스트의 음반 작업과 투모로우랜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마이애미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1순위 디제이이다. 2011년 디제이 맥이 선정한 탑 100인의 디제이에서는 24위로 첫 진입했고, 2012년에는 6위를 차지했으며 2012년 MTV가 뽑은 ‘주목해야 할 디제이’ 중 한...
14년 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이 아시아 최초 대한민국 서울에 상륙한 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폭염 속에서도 올림픽 주경기장에는 양일간 무려 5만 5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한국, 미국, 일본, 홍콩 등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이 모여 세계적인 디제이들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은 그...
따라서 현장에는 국내 수만 관객을 비롯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울트라뮤직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해외 관객들도 상당수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일과 4일 공연은 모두 오후 4시에 시작하며 헤드라이너의 공연은 대부분 9시 이후부터 시작된다. 3일 메인스테이지에서 오후 8시부터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스크릴렉스(Skrillex)의...
일레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UMF KOREA 2012 개최를 앞두고 본토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1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실황을 담은 영화 '캔 유 필 잇'이 오는 26일 정식 개봉한다.
영화 '캔 유 필 잇(CAN U FEEL IT : THE UMF EXPERIENCE)'은 2011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에 참여한 전 세계 최정상의 DJ들과 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 실황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KOREA) = 록 음악이 페스티벌의 전부는 아니다. 미국 마이애미와 뉴욕, 스페인 이비자, 브라질 상파울로 등 전세계에서 매해 100만 명을 열광시킨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 아시아 최초 한국에 상륙한다.
교외에서 펼쳐지는 다른 페스티벌들과 달리 유엠에프코리아는 도심 한 가운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