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사전 제작을 마친 드라마인 '왓츠업'에 출연했던 대성과 임주환이 잇따라 좋지 않은 일을 겪고 있다.
왓츠업은 방영할 방송사를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주연배우들의 악재까지 겹쳐 '설상가상'의 상황이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성은 은 지난달 31일 양화대교 남단을 운행하다 도로위에 쓰러져있는 오토바이 운전자 현 모씨를 발견하지 못한...
파파존스는 필라델피아 핫도그의 맛을 피자로 개발한 ‘왓츠업 필리’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그릴드소시지와 피클이 들어간 핫도그 느낌의 피자로 ‘필라델피아에서 온 선물’이라는 컨셉을 따왔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핫도그로 유명한 필라델피아의 맛을 피자에 그대로 재현한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이름을 왓츠업 필리로 지었다”며...
두 사람은 지난해 송지나 작가가 집필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왓츠업'에 동반캐스팅 되면서 처음 만나 사랑을 피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화제 중심에 선 두 사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성혁은 KBS 2TV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엉뚱순진남의 캐릭터로 등장한다. 또 성혁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한 매체는 지난 24일 "두 사람이 교제 사실을 지인들에게 당당하게 밝히며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은 드라마 '왓츠업'을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현재 둘은 잘 만나고 있으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24일 "두 사람이 드라마 '왓츠업'을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세대답게 자신들의 교제 사실을 지인들에게 당당하게 밝히며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양측 소속사는 "성혁과 임주은이 잘 만나고 있으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인 연기자 성혁(26)과 임주은(22)이 사전제작드라마 '왓츠업'에 동반출연하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신세대답게 교제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공개데이트를 즐기는 장면등이 목격됐다.
성혁은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해 드라마...
'新 한류스타' 임주환이 드라마 '왓츠 업(What's Up)'의 남자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18일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주환은 올 7월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송지나 작가의 차기작 '왓츠업'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미 대부분의 캐스팅을 마친 송지나 작가는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모델 이혁수가 송지나 작가의 신작 '왓츠업(What's Up)'에 캐스팅됐다.
송지나 작가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따금 태어나기를 민간인같지 않게 타고 나는 사람이 있나보다"면서 "처음 추천 받았을 땐 '일단 연기 테스트해보고..' 하며 시큰둥했었는데, 실제로 만난 순간 '아니 뭐 이런 존재가..'라고 생각된 친구다"며 이혁수 캐스팅 배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