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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는 29일 기업설명회(IR) 개최
△CJ제일제당, 오는 29일 기업설명회(IR) 개최
△이엠앤아이,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고려개발, 431억 원 고양삼송물류센터 신축공사
△세진중공업, 지아이테크 102억 주식 취득
△오르비텍, 139억 규모 신고리원고리발전소 방사선 관리 용역
△브리지텍, 21억 규모 새마을금고 콜센터 고도화...
삼양식품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9%, 73% 늘며 1563억 원과 26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는데, 이 역시 분기 기준 최대 수치다. 이외에도 오리온, 동원F&B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좋은 성적을 냈다.
식품주의 주가 상승세는 올해 초부터 시동을 걸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인 식품 사재기 현상이 벌어졌을 때 국내 기업이 특수를 누리며...
앞서 전날 회사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5.5% 증가한 970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과 중국의 가정 내 간식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중국 법인 경쟁사가 생산·유통에 차질을 빚으면서 오리온이 반사 수혜를 봤다"고 설명했다.
◇주요 공시 일정
▲오리온홀딩스ㆍ삼호ㆍ한독ㆍ진양사업ㆍ고려개발ㆍ신라교역ㆍ현대차ㆍ호텔신라ㆍ화신에스원ㆍ한라ㆍ유니드ㆍ키다리스튜디오ㆍ디씨엠ㆍ삼성엔지니어링ㆍ삼성카드ㆍ제일기획ㆍ삼성생명ㆍ아주캐피탈ㆍ그린케미칼ㆍ현대글로비스ㆍ현대차증권ㆍ현대건설ㆍ가온전선ㆍ조선내화ㆍ한화손해보험ㆍ성창기업지주ㆍ동화약품ㆍ효성첨단소재ㆍ효성중...
오리온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오리온은 6일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7% 오른 10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3273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5% 증가한 2조233억 원, 순이익은 54.1% 증가한 220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73억 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7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2%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 늘어난 5564억 원을 기록했다.
△ 유한양행, 20일 여의도서 기업설명회 개최
△ 두산퓨얼셀, 400억 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 동남합성, 최대주주 지분 0.07% 증가
△ 신일산업, 자사주 60만주 취득 결정
△ 오리온, 20일 여의도서 기업설명회 개최
△ 삼화콘덴서, 819억 규모 아우디 친환경차 콘덴서 공급업체 선정
△ 메타랩스, 20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결정
△ 한국금융지주...
△오리온홀딩스, 최대주주등 소유 주식수 1460주 증가
△빙그레, 계열회사로 BC F&B Vietnam Co., Ltd. 추가
△녹십자홀딩스, 최대주주 등 주식수 2만 주 증가
△신세계건설, 85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일정실업,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수 1070주 증가
△화인베스틸, 최대 주주등 소유 주식 수 27만 9878주 증가
△디피씨, 자회사의 신종자본증권 7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