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마요짜장볶이, 삼양 쿠티크에센셜짜장, 칠성 펩시콜라 제로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마트24도 4월 한 달간 계란 한판, 두부, 대용량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24개들이 롤 티슈 등 46종의 상품을 엄선해 1+1 행사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물가 인상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증정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출을...
오뚜기가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9회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오뚜기센터, 오뚜기 안양공장 및 대풍공장 등에서 이어져 왔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됐다. 공연은 오뚜기 임직원, 오뚜기프렌즈 장애인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롯데마트는 2020년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출시를 시작으로, 팔도&해찬들 차돌된장찌개라면, 팔도 사골들깨미역국라면 등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각 상품들은 출시 후 한 달 간 약 5만 개 이상 판매됐다.
조미대용식품팀 MD가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이유는 롯데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라면의 대표 상품들은 모든...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말 서울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CJ제일제당과 농심, 오뚜기, 동원F&B, 오리온, SPC삼립 등의 대표와 임원을 만나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이후 CJ제일제당과 풀무원샘물은 각각 고추장과 샘물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도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컬래버 상품 중 주로 구매한 제품 유형으로는 빙그레 스낵과 오뚜기 라면 협업 등의 동종업계 컬래버(30.9%, 중복응답)와 F&B 브랜드 간 컬래버(28.4%) 상품이 차지했고, 콘텐츠 관련(28.1%)과 유명인 상품(27.7%)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이 평가하는 컬래버 상품의 인기 이유로는 주로 재미있는 컬래버가 많고(34.7%, 중복응답), SNS에서 이슈가 되고 있으며(33.9...
오뚜기는 7일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국내외 식품안전 발전을 위해 설립한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이병훈 회장, 한국식품산업협회 김명철 부회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1983년 오뚜기 식품연구소 소속의 분석 파트로 시작해...
최근 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판매하는 즉석 원두커피인 GET 아이스아메리카노(XL)의 가격을 이달부터 21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렸고, 오뚜기는 ‘진짜쫄면’의 봉지면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이달 1일부터 10.5% 내리기로 했다. 이번 가격 인하로 진짜쫄면 편의점 판매가격은 1900원에서 1700원으로 조정됐다.
저가 상품을 내는 곳도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월...
오뚜기가 대표 색상인 ‘노란색’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는 ‘오뚜기 옐로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오뚜기는 ‘옐로우 프로젝트’의 올해 첫 활동으로는 삼화페인트공업와의 협업을 통해, 노란색을 띄는 ‘YELLOW 100’ 페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뚜기 노란색은 창립 제품인 카레 패키지에 처음 사용됐으며, 입맛을 돋워주는 컬러로 50여년...
CU와 오뚜기는 ‘GET’ 원두커피와 ‘진짜쫄면’의 가격을 낮춰 착한 가격으로 마케팅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판매하는 즉석 원두커피인 GET 아이스아메리카노(XL)의 가격을 이달부터 21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린다고 3일 밝혔다. CU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해 GET아메리카노 1+1행사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가격을 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아온 오뚜기는 30여년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작년 말 기준 5815명의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장애인에게 일감을 주어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동반성장위원장상은 오뚜기가 모범적인 동반성장 측면에서 선정되었다. 오뚜기는 내부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를 포함해서 경제불황에도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어린이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특히 오뚜기의 지원사업들은 소외계층들에게 새생명과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자립의 기반을 제공하고 함께 살아가는 기회를 제공함이 높이 평가되었다....
어린이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하는 오뚜기는 동반성장위원장상(동반성장부문)을 받았고, 제품 생산·유통·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의 모든 단계에서 순환경제를 구축한 공로의 아모레퍼시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유통안전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통혁신 부문의 한국유통학회 회장상은 CJ대한통운과 롯데면세점이, 고객서비스 부문의...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이투데이 소비자 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강구만 오뚜기 상무와 시상자인 윤형수 동반성장위원회 운영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투데이 소비자 유통대상은 진화하는 유통산업을 이끄는 리더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유통산업의 발전적인 모델을 공유하고...
국내 대표 참기름인 ‘오뚜기 참기름’이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는다. 참기름은 한 방울로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어 한식에 빠질 수 없는 요소로, 1983년 ‘고소한 참기름’ 출시 이래 줄곧 소비자 판매 1위를 놓치지 않고 4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1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이번 주총 시즌에는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빅3 주요 그룹사를 비롯해 CJ와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주요 식품기업들이 포함돼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이들 유통기업은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두는 안건들을 다루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새 사업을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하지만 기존 본업과 동떨어지지 않은 확장 개념의 추가 사례가 다수다.
27일...
오뚜기 매출은 9.63% 늘어난 3조4899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4.4% 개선된 2125억 원으로 전망됐다. 삼양식품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86억 원, 1199억 원으로 14.3%, 32.6%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가계의 구매력이 축소되고, 소비자들이 제품 가격에 매우 민감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도가 높은 라면의...
오뚜기가 장애인 고용 및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오뚜기의 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프렌즈’는 20명의 장애인 근로자(2022년 말 기준)를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의 ‘2022년 장애인 통계집’에 따르면 장애인 임금근로자의 비정규직 비율은 64.9%로, 전체 인구의 비정규직 비율(37.5%)보다 월등히 높게...
오픈 1주년을 맞은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스튜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는 오키친스튜디오가 지난해 3월 23일 첫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115회의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발혔다. 누적 신청자 수는 4000여명, 누적 참가자 수는 800여명에 달하며, 클래스 진행을 위해 개발한 레시피는 90건을 넘어섰다. 동종 및 이종업계간 협업에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