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가 ‘그녀는 예뻤다’ 출연진과 함께 남편 허규의 공연을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동미는 과거 ‘그녀는 예뻤다’ 출연진과 함께 남편인 허규의 공연을 관람하며 ‘내조의 여왕’의 면모를 뽐냈다.
뮤지컬 배우 허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고래고래’ 공연 보러 와주신 ‘그녀는 예뻤다’ 모스트 편집팀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당시 황정음은 “아빠가 리틀엔젤스에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활동하게 됐다”며 “박한별과 함께 활동했는데 내가 훨씬 예뻤다. 박한별은 귀여웠고 나는 다 예쁘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꿈은 아나운서나 미스코리아였지만 키가 작아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올...
배우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한 후 슬하에 3남매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왕빛나도 골프선수와 결혼했다. 왕빛나는 지난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지 강릉 강문해변 / 조선시대 허균과 허난설헌이 살았던 생가터
6월, 현충일 | 피서! 누구보다 빠르게
식상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 단연코 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7 관광도시 중 한 곳인 강릉. 17년이 되어 찾는다면 더욱이 붐빌 테니 한 해 전인 올해 미리 떠나보자. 피서철보다 한적한...
김하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늦은 나이에도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그동안 ‘성균관 스캔들’ ‘비밀의 문’ ‘대왕의 꿈’ ‘대왕 세종’ 등 사극에 주로 출연했고, 지난해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이 믿고 따르는 직장상사로 출연한 바 있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MBC '그녀는 예뻤다'의 OST인 '한걸음 더'에 이어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블 tvN '응답하라 1988'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기현은 이날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재밌다. 이래서 나오나 보다. 사실 걱정했다. 몬스타 엑스도 모르고 기현도 모를까봐. 그런데 관객석에서 ‘오오오’ 소리가 들렸다. 날아갈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럼 취중 업데이트 끝"이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글과 함께 박서준은 '2015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한 4개의 트로피 사진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30일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우수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을 거머쥐었다.
공개된 사진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캡처 화면으로, 미소 짓는 박서준과 그런 그의 목에 팔을 두른 채 백허그하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의 우정이 군대에 가는 최시원에게 보내는 박서준의 안부 인사로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서준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 부문, 10대...
이어 11월 종영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주근깨 뽀글머리로 엑스트라 인생을 사는 김혜진 역을 맡아 리얼한 표정연기와 온몸을 내던진 열연을 펼쳤다.
황정음은 한 해 동안 두 작품을 통해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결국 ‘2015 MBC 연기대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감사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예뻤다’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황정음은 “‘그녀를 예뻤다’ 혜진이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신 작가님 그리고 입봉작이라 열정이 많았던 감독님 감사하다.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낳아주신 엄마 아빠 사랑한다. 현장에서 너무 힘들게 고생한 스태프들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 대신 계획을 다 짜고 있는 사랑하는 우리 자기. 사랑하고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함께 고생한 동료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성실한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정진영은 “아직 ‘화려한 유혹’ 많이 남았습니다”라며 “집에 있는 아내, 아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 스태프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기억해요 2015년”이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 부문에서 ‘킬미 힐미’‘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상을 받았다.
박서준은 “너무 자주 올라와서 죄송합니다”라며 “제 가슴 속에 있는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고등학생 때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그때는 이런 시상식에 오를 수...
이어 “오늘은 꼭 회사 식구들과 가족, 팬에게 감사를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장나라는 베스트 커플상과 네티즌 인기상을 시상하며, 커플상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장나라와 정경호는 "저희도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베스트 커플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MBC 연기대상'서 '베스트 커플상'은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이 수상했다. 네티즌 인기상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