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놓은 어르신·장애인·문화예술인 공약 중 △4차산업 장애인 인재 육성·고용 기회 확대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모든 국민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 △체육인 일자리 창출 등이 '교육'과 '일자리'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들이다.
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윤 당선인은 △월 100만원 부모급여 도입 △부모 육아휴직...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부평구, 인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한마음재단은 29일 인천 부평구청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명옥 한마음재단사무총장, 문미자 산곡노인문화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 교육 활동에 필요한 1200만 원 상당의 교구...
책에는 올해의 공공 일자리, 임대주택 정보, 추가경정예산(추경) 지원 내용 등 최신 정책 등이 담겼다.
생애주기별로는 아동·청소년, 청년·대학생, 가족·중장년, 어르신 등으로 구분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분야별로는 소득취약계층, 장애인, 취업·창업, 문화, 건강·안전 등으로 나눠 필요한 정보만 엄선해 담았다.
‘희망사다리 2022’는...
이 대표는 또 "지금 전주에서 만일 전북대에서 열심히 공부한 대학생이 일자리가 없어 졸업 후 전주에 정착하지 못하고 수도권에 올라가 셋방살이하며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고민이 있다면, 어쩌면 빨간 당의 문제도 파란 당의 문제도 아닐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을 어떻게 빨간 당과 파란 당의 문제로 영남과 호남의 문제로 갈라치기...
서울 송파구는 15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와 함께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시니어 전동킥보드 서포터즈’로 선발해 주요 거점을 점검한다. 인도 위 점자블록, 자전거도로, 건널목 근처를 살핀다. 어르신들은 올 한해 관내 주요 거점 6개소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주차된...
취약계층 가사지원, 초등돌봄시설 안전관리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포함해 어르신 공공일자리를 7만6135개로 확대키로 했다.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만 19~39세 청년 부상 제대군인이 다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법률상담, 심리 재활, 일자리 등 4개 분야 7개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참전 명예수당, 보훈 예우수당 대상은...
그는 이재명ㆍ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선 "많은 시민들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정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딘지,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 왜 가난한지 불행한지, 청년들은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사는데 왜 일자리 못 갖는지 등 이런 이유와 대책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고 힘줘서 말했다.
네거티브 공방전도 비판했다....
인기가 좋은 공익형 일자리는 100만 개로 대폭 늘리겠다”며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10만 개로 늘려 현장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고, 어르신의 경륜이 사회 전반에 기여하도록 민간형 노인일자리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 참여로 추가적 소득 지원이 가능한 지역 상생 활동 사업을 전국적으로...
고령화가 더 빨라지며 청년은 어르신과도 경쟁하고 또 로봇으로 대체되면서 상황은 계속 안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은 26일 이투데이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대선 주자들의 노동공약에 대해 장기실업에 빠진 청년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에서 1만 명 청년 목소리를 듣는...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여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인 '일하는 학교'는 진로탐색과 직업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6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함께 ‘2021년 따뜻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가구 32곳에 전기요, 이불 등 방한용품과 방역마스크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앞서 소상공인에 희망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 40여 점을...
소상공인 지원 외에도 SK하이닉스는 취약계층 도시락 제공(행복 도시락), 지역 학생 음악·과학 교육 지원(꿈의 오케스트라&합창단, 하인슈타인),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실버카페), 마스크 20만 장 지원, 노후 주거환경 개선, 지역 예술인 후원 등 지역사회와 행복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단을 만들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명을 모셨다”며 일자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강동구는 대기업 임직원 가정에 돌봄교사로 취업할 수 있는 ‘영유아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일손이 모자란 농촌과 일자리가 부족한 도시민을 연결하는 ‘강동푸마시활동단’, 정리·수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나이 많은 어르신들 대상으로 운영되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꺼리며, 단순 노인일자리나 전통적인 노인복지 프로그램에는 만족하지 않는 신세대다.
초고령사회가 들이닥치는 상황에서 신노년의 출현은 희망적인 소식이다. 신노년의 시대에는 노인빈곤도 크게 줄어들지 않겠는가. 신노년층에게는 건강하게 오래 일하고 국가에 덜 의존하는 ‘생산적 노화’를 기대할...
시니어 인력이 장애인ㆍ노인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공기정화 식물로 구성된 수직정원을 보급하고 유지ㆍ관리하는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인주 예탁결제원 본부장은 “시니어 녹색드림지킴이 사업은 어르신들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고, 소득과 복지를 지키겠습니다.
여성의 안전, 청년의 기회,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지키겠습니다.
그 어떤 것도 먹고사는 문제보다 우선일 수 없습니다.
정쟁에 빠져 민생을 소홀히 하는 일, 절대 없을 것입니다.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의 신념을 지켜가겠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든든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주변강국의 패권경쟁에서...
서울시가 공공·민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어르신 전담 '서울시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한다. 2025년까지 어르신 복지에 1조443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10만 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올해 7월 기준 서울시내 65세 이상 인구는 157만3000명(16.5%)이며, 2025년에는 186만2000명(19.9%)에...
활동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홀몸 어르신 언택트 생필품 지원 △거동 불편 어르신 간식 지원 △장애 가정 도시락 지원 △유기 동물 구조 활동 등이다. 자산 대비 사회공헌활동 금액의 비율은 0.001%였다.
반면 시중은행의 이 비율은 0.03~0.04%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기준 자산 422조 원 중 사회공헌활동으로 2025억 원을 썼고, 신한은행은 397조 원 중 1727억 원을...
우리의 젊은이들은 지금 일자리, 주택, 결혼, 출산, 육아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출구가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현실에 갇혀 있습니다.이 정부는 국민들이 이루어 놓은 성과가 자신들의 몫인양 자화자찬합니다. 규제를 위한 규제를 남발합니다.국가가 오히려 국민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 원리에 반하고 이념을 앞세웠던 정책 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