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정재 하정우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한 영화 '암살'의 해외용 포스터가 공개됐다.
'타짜'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비밀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요원, 청부살인업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암살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은 전지현은...
‘암살’은 최동훈 감독과 전작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전지현과 이정재, 오달수, 최덕문,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이 가세해 화제를 모은다. 전지현이 암살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이정재가 암살작전을 지시하는 임시정부 요원 염석진 역을 맡았다.
3000달러면 누구든 제거하는 청부살인업자...
7월 개봉을 앞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사건을 다룬 시대극이다.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등 충무로 주조연이 총집합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개봉 예정이었지만 올해로 바통을 넘긴 롯데엔터테인먼트의 100억 대작 ‘협녀: 칼의 기억’ 역시 ‘할리우드 스타’ 이병헌과 ‘칸의 여왕’ 전도연의 조합으로...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배급 쇼박스)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그리고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의 캐스팅을 마치고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위해 모인 암살자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성숙해 보이는 단발” “전지현 단발머리가 어려보이네요” “영화 ‘암살’ 대단하네요. 전지현 단발머리를 만들다니” “전지현 단발머리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로 전지현을 비롯해 하정우, 이정재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전지현 머리 잘라도 예쁘다”, “전지현 단발머리도 잘 어울린다”,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랑은 다른 매력일 듯”, “‘암살’에서 어떤 배역 맡았길래 헤어스타일 바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로 전지현을 비롯해 하정우, 이정재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전지현의 머리를 자르다니” “‘암살’에 대한 전지현의 열정이 보인다” “영화 ‘암살’ 기대되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로 전지현을 비롯해 하정우, 이정재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