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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선수협회장, '오재원 사태'에 직접 비판…"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일"
    2024-04-24 18:56
  • 서울대병원 '소아 투석' 교수 전원 사직서 냈다
    2024-04-23 15:58
  • 통계청, 내일부터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실시
    2024-04-22 11:00
  • 귀뚜라미, ‘시각장애인용 실내온도 조절기’ 무상 교체 서비스 제공
    2024-04-19 09:38
  • "사과는 생략할 것" 뉴진스 조롱하던 '사이버 렉카'의 결말…계정 삭제 조치
    2024-04-12 21:41
  • 22대 총선, 오전 6시부터 전국서 실시…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 [4.10 총선]
    2024-04-10 09:08
  • 바가지 들킨 소래포구의 새로운 정책 “유튜브 촬영 제한”
    2024-04-09 09:18
  • 우주항공청 임기제공무원 서류합격자 절반은 석사...박사는 17.6%
    2024-04-08 09:58
  • [함인희의 우문현답] 골목의 낭만 앗아간 키즈카페
    2024-04-04 05:00
  • 4·10 총선 유권자 4428만 명 확정…50대 871만 명으로 최다
    2024-03-31 17:10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CJ올리브영, 중소·신진 브랜드 키우는 K뷰티 대표 플랫폼 [2024 소비자 유통대상]
    2024-03-28 18:25
  • 서천 옛 장항제련소 환경오염 피해자, 빠르고 편하게 치료받는다
    2024-03-24 12:00
  • “업무량 너무 많다” 우편물 1만 6000통 무단 폐기한 집배원
    2024-03-22 09:51
  • 1월 서울 오피스 시장 '혼조세'…오피스빌딩 거래량 늘고, 거래금액 줄었다
    2024-03-21 10:08
  • 마약사범 편지만 보고 처방전 써준 의사…법원 "직접 진찰 아니면 위법"
    2024-03-17 09:00
  • 오유경 식약처장, 올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목표
    2024-03-14 13:00
  • 카카오, 총선 딥페이크 방지 총력…워터마크 도입한다
    2024-03-13 09:37
  • 루닛, 볼파라 인수 법원 승인…주총 열고 인수 마무리 돌입
    2024-03-13 08:41
  • 노원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 실시
    2024-03-12 14:10
  • '체납은 우리가 해결한다'...“수원특례시, ‘체납사각지대’는 없다”
    2024-03-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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