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쇼!음악중심’에서도 김예림은 씨스타, 이승철 등과 함께 1위 후보까지 올랐다.
활동 첫 주 ‘쇼!음악중심’ 무대에는 서지 못했지만 첫 출연에 곧바로 1위 후보에 오른 김예림은 하지만 최종 결과에서는 ‘기브 잇 투미’의 씨스타에게 1위를 내줬지만 첫 출연임에도 1위 후보까지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음반과 음원에서는 씨스타에...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차트에서 더욱더 강세를 보이며 걸그룹 씨스타와 솔로로 변신한 투개월의 김예림을 제치고 역주행하는 깜짝 행보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마이 러브’는 이승철의 오랜 파트너인 작곡가 전해성의 곡으로 리드미컬한 신디사이저와 슬프면서 감미로운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팝록이다.
한편 이승철은 29일...
개그우먼 박지선과 오나미는 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씨스타29'에서 이효리의 잇몸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나미는 "이효리가 방송에서 자기가 미스 잇몸 진이래"라며 "이효리 잘 들어. 넌 선이고 내가 잇몸 진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야. 넌(이효리) 잇몸 선 아니야. 내가 미스...
‘개그콘서트’의 ‘황해’는 이수지, 정찬민, 신윤승, 이상구, 홍인규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조선족의 보이시피싱을 풍자하는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다.
이 밖에 ‘정여사’는 21.8%, ‘나쁜사람’은 19.9%, ‘씨스타29’는 18.1% 등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전체 시청률 15.8%를 기록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두근두근이라는 코너 완전 내스타일" "개콘 두근두근 좋다. 저럼 감정 느껴본 게 도대체 언제" "개콘 두근두근 보며 느낀점 남녀간에 우정은 없다는 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근두근' 외에도 오나미 박지선의 '씨스타29'와 허민의 '댄수다' 등이 첫 선을 보였다.
학교 2013 오가은이 화제다.
오가은은 지난 29일 KBS 2TV '학교 2013특집, 학교에 가자'에서 효영, 길은혜와 함께 씨스타의 '나혼자'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는 1993년 생으로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공식 데뷔했다.
당시 오가은은 '메이플걸'로 통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자, 효영 길은혜 귀여워" "학교 2013 터프한 매력" "학교 2013 잊지 않을게요" "효영 길은혜 오가은 너무 좋다" "효영 박세영 실제로 친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학교 2013 특집, 학교에 가자'에서 오가은 길은혜와 함께 씨스타의 '나혼자'에 맞춰 섹시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각자 종영 소감을 밝힌 후 효영 오가은 길은혜는 걸그룹 씨스타로 분해 화끈한 무대를 선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뜨거운 화제와는 반대로 시청률은 마지막회 대비 소폭 하락했다. 29일 ‘학교 2013’ 특집은 11.5%(AGB닐슨코리아)로 마지막회 시청률 대비 0.5%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작 MBC ‘마의’는 21.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효영 오가은 길은혜는 29일 방송된 ‘학교 2013’ 특집 ‘학교에 가자’에서 교복을 벗어던지고 타이트하게 달라붙어 몸매를 드러내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걸그룹으로 분한 효영과 오가은, 길은혜는 그룹 씨스타의 ‘나혼자’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특히 효영은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폭발적인 랩 실력을 선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종영한...
29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씨스타19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보라가 하의실종 의상을 입은채 투명한 의자에서 춤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씨스타 19 타이틀곡 '있다 없으니까'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특유의 직설화법이 돋보이는 슬픈...
마지막으로 "2014년 7월 29일 그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오겠다"라며 센스있게 마무리 했다.
●…훈훈한 여동생들의 합동공연=그룹 씨스타가 2012 SBS연예대상의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첫 번째 곡 '나혼자'를 짧게 부르고 사라지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세 딸이 등장해 씨스타의 '쏘 쿨' 무대를 꾸몄다. 특히 막내 딸 민하가 6세 임에도 불구하고...
씨스타로 무대에 오른 보라는 29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서 ‘나혼자’ 무대를 선 보인 후 남성 댄서들과 함께 커플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때 맨발로 무대에 오른 보라는 하늘하늘한 블랙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텀블링을 하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몸을 아끼지 않는 텀블링 댄스는 보라의 열정과 합쳐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방송을...
그래서 씨스타 공연할 때 맘껏 쭉 보고 있었다. 박찬민 아나운서 딸들의 공연도 아주 귀여웠다. 다만 씨스타와 딸들의 합동공연때 민하양을 한 번도 보지 못한게 너무 마음에 걸린다. 언제 표정이 잡힐 줄 몰라서 표정관리 하고 있던 것도 한심하다 생각했다"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실 '강심장'은 강호동 이승기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너무 아쉬웠다" "방송 사고 일어나서 안타깝다" "엠블랙 무대 때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에는 성시경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시유&글램 티아라 틴탑 엑소 박진영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 에프엑스 가인 투애니원 틴탑 비스트 인피니트 엠블랙 카라 포미닛 미쓰에이 비에이피 등이 출연했다.
29일 오후 SBS '가요대전-더 컬러 오브 케이팝(The Color of K-POP)이 가수 아이유, 미쓰에이 수지, 배우 정겨운의 사회로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포미닛 현아, 애프터스쿨 나나,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효린, 카라 니콜로 구성된 대즐링 레드는 걸그룹 대표 섹시 멤버들이 모인 만큼 '가요대전' 최고의 농염한 무대를 선보였다.
붉은 드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