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광학렌즈 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코스닥 상장 기업 씨그널정보통신의 최대주주가 됐다.
삼양옵틱스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씨그널정보통신의 보통주 90만주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130억원으로, 26.5%의 지분과 함께 경영권도 확보하게 된다. 최대 주주인 강호덕 회장 및 주요 주주의 지분을 삼양옵틱스가 인수하는 형식이다. 씨그널정보통신의...
△씨그널정보통신-최대주주 지분 매각설 조회공시
△코아에스앤아이-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결정.
△성진지오텍-삼성엔지니어링 대상으로 567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결정.
△미성포리테크-6억원 규모 채권 가업류 판결.
△아이넷스쿨·바른손·코리아나화장품·이루온-주가급등 사유 조회공시.
△영우통신-삼성전자와 106억8727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역시 지난 14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 윌비스, 솔고바이오, 3S, 슈넬생명과학, 아인스M&M, 미래컴퍼니, 아이에스동서, 엘티에스, 안철수연구소, 지엔코, 엔티피아, 이큐스앤자루, 금강철강, 씨그널정보통신, 신양, 엠에스씨, 팜스웰바이오 등 17개 종목이 5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SI업체인 씨그널정보통신은 최근 영상보안감시 시장진출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국내시장 영업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시장진출을 위해 올해 초 사업부서를 신설하고 통합관제 솔루션을 확보했다. 특히 해외 시장 영상보안 감시시스템 수출 전문 업체인 아이캔텍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영상보안 전문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씨그널정보통신은 19일 한국철도공사 대전본사에서 개최되는 ‘철도 기술혁신 페스티벌’행사에 참여해 고속철도 열차무선(TRS) 검츨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씨그널정보통의 TRS는 고속철도 주행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통제실과 열차간 혹은 열차간의 통신문제를 해결함으로 KTX 안전운행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씨그널정보통신 SI부문 김영식...
신축
△씨그널정보통신, 7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미래에셋증권 “동남아 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
△상신브레이크, 보통주 23만1400주 장내매수
△대한제강, 삼성증권과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선도소프트, 2억원 규모 횡령혐의 발생해 대표 구속
△휴온스, 외환은행·산은캐피탈·신한캐피탈에 150억원 규모 BW...
씨그널정보통신은 30일 SKT와 KT에 차세대 이동통신망 4G LTE를 위한 솔루션 공급을 확대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그널정보통신 관계자는 “현재 SKT에 LTE 통신망의 구출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연관된 다른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조사들의 LTE 스마트폰 출시와 SKT의 4G LTE 요금제 출시로 LTE시장이 더욱 확대될...
가장 많이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 다나와로 -70.89% 하락했으며 다음으로 씨그널정보통신(-59.47%), 블루콤(-57.08%), 이퓨쳐(-40.85%) 등이다.
이들 기업의 주가하락 원인은 실적 악화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중 씨그널정보통신, 다나와, 인트론바이오, 엘비세미콘,티피씨글로벌, 딜리 등 6개사는 실적이 전년 동기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